Các đánh giá Korea Traditional Hotel O Dong Jae

청결하고 조용한 한옥에서 잘 쉬었습니다

간 곳 중에 제일 좋은 호텔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청결도도 좋고, 시설도 좋았어요 여수를 다시 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호텔위치는 여수엑스포역에서 매우 가까우며 오동도 등 주요 여행지와도 멀지 않아 매우 편리했음. 호텔의 한옥 양식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에 충분했으며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도 매우 만족스러웠음. 객실 내부 인테리어는 아주 훌륭하지는 않으며 조식도 특별하지는 않았음. 객실 및 기타 시설의 청결도는 양호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음.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음.

호텔 자체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위치와 전망이 매우 좋고 거실이 따로 있어서 부모님과 지내기에 좋았습니다. 조식은 황태해장국이 조금 짰다고 하시네요

麗水エクスポー駅から近くにありました。歩いて15分くらい、タクシーで3〜4分くらいてす。環境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바다뷰가 멋진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조용한 쉼 얻고 갑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로 편하게 갈 수 있고 무엇보다 아침에 멋진 일출 장관을을 보며 하루 시작할 우 있다는 것이 멋졌어요 신선한 숲속 공기와 깔끔한 숙소 따뜻한 온돌에서의 하룻밤 참 좋은 시간였습니다 평일 이용해서 왔기에 더 조용하고 고즈넉했던 여수에서의 좋은 기억였습니다 아침 일찍 울어대던 수탉으로 깊은 잠을 못잔것 말고는 아침의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한 2층 식당에서의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디저트로 함께 나온 마즙도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어서 생각나네요~^^

한옥호텔의 장점과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곳, 만족합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방도 넓고 가족끼리 다녀오기 좋습니다! 정자에 앉아서 보는 경치도 좋아요! 온돌방으로 신청했는데 11월에 가니 따뜻하게 잘보냈어요. 대신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여서 잘들고 다니셔야 합니다!

넓고 깔끔했어요. 요이불도 두툼하고 배게도 편했어요. 어르신 두 분 모시고 4명이 자기에도 충분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 분리 돼 있고 세면대는 건식이라 이용에 불편함 없었어요

케이티엑스역 도보로 갈수있어서 좋았고 조식도 깔끔하게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한옥호텔을 찾아보다 진짜 좋은 곳을 발견했다. 여수 엑스포 개최할 때쯤 지어졌다고 들었는데 한옥 그 특유의 감성 때문인지 낙후되었다는 느낌이 없었다. 화장실과 세면가능한 곳, 샤워실이 분리되어서 편리했다. 근처에 얕은 산이랑 나무디, 풀이 있어 창문을 활짝 열면 모기향을 피워도 모기와 저녁들 함께하며 강제 수혈을 할 수 있다. 물론, 객실마다 에프킬라가 준비되어 있다. 여수엑스스포역 근처에 바닷가(부두)를 바라볼 수 있으며 경사진 구조로 인해 어느 방에서든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코너룸이 얼마만큼 넓은지는 첫 이용이라 잘 모르겠지만 외부 공간이 따로 있어 날 좋고 따뜻하면 바다보며 멍 때리기 좋은 곳이 된다. 조식은 1만3천원 유료였고 한식(국과 반찬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과 전복죽 중 선택이었는데 양이 살짝 모자를 수 있지만 맛은 있었다. 식당 뷰도 괜찮다. 참, 배달음식 이용도 되고 본관에서 전자렌지도 사용가능하지만 목조주택이라 그런지 취식은 불가하다. 거의 모든 게 만족스러웠지만 (특히 응대하는 호텔리어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다.) 4인 투숙으로 예약했음에도 룸에 3인 물품으로 세팅되어 추가로 요청드려야 했던 것이 아쉬웠다. 위치는 차로 엑스포역과 3-5분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 호텔 정문에서 도보 5분 이내에 편의점이 있다. 여수가면 다음에도 오동재를 이용하고 싶다!

위치서비스청결도시설 KTX엑스포역이 도보11분, 차로 4분거리이고 편의점은 좀 걸어야지만 도보6분 거리라 괜찮았고, 침구나 화장실, 방 청소상태가 깔끔하고 먼지도 안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단지 15년도 방문했을땐 침구 이불커버가 풀먹인듯 빳빳한 커버였는데 이번엔 흐느적거리면서 끈으로 묶어서 연결해둔게 호텔 레벨이 낮아진 것처럼 느껴졌어요. 모텔도 아니고 여관같은 느낌.. 세면대 양쪽에 투명아크릴로 덧댄건 굳아이디어지만 접착제가 그대로 보여서 미적감각을 떠나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졌어요. 이것도 예전엔 없었던 부분이죠. 시설들이 노후되어 보강하느라 그런걸로 이해했지만 처음 방문했을때처럼 감동주는 시설이 더 이상아니어서 재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예전의 오동재가 너무 그립네요. 2014년 2015년 그때..

넓고 좋아요 바다도 보이는 객실도 있어서 마당도 있고 좋아요 마당앞에 데크도 있어서 거기에 앉아 있기만해도 힐링이 되네요

부대시설이 없어서 아쉽 분위기 좋아요 한옥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