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

위치는 대로변에 있고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먼거리 공영주차장 이용했어요. 그리고 비오는 날씨였는데 샤워하는데 따뜻한 물이 안나왔습니다. 프론트 문의하니 시설확인중이라고만 하고 다른 대처가 없었어요~ 날씨가 추워서 히터라도 틀수 있는지 문의하니 전체 냉방이라 그것도 어렵다...피곤해서 빨리 자려했는데 매트리스도 엄청 오래됐는지 스프링이 느껴지고 너무 꿀렁돼서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티비도 잘 안나오고 하루 숙박 너무 피곤하게 보내고 왔어요. 숙박 리뷰는 잘 안쓰는 편인데 예약 고민하시는분들 꼭! 참고 하셨으면 해서 리뷰 남겨요.

청결합니다.직원분들 친절합니다.주차시설이 아쉽지만 그럭저럭 잘 넘겼습니다.다음에도 방문한다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성산일출봉이 호텔안에서 보이고 좋았어요ㅎ 주변 볼거리도 많도 좋았어요ㅎ 그런데ㅜ주차장이 조금 협소해서ㅜ아쉬웠어요ㅜ

조식은 괜찮고 청결도는 젤낮음 왜리뷰가좋은지모르겠음 다들 싸서 좋았나 모텔보다 지저분한 수준 냉장고에서 머리카락 뭉치나옴

사실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했을까요. 별로였어요... 시끄럽고... 소리에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숨도 못잤어요.... 조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성산보면서 밥먹는데 좋더라구요. 대신 더워요...

位置好，鄰近景點，有免費車位，設施保養可以，唯窗簾有些塵埃

服務首先就是沒有app上説的前台有華人，導致溝通非常困難，入住時給的單子，連續三天兩夜，沒有任何人打掃衞生，房間照片嚴重不符，小到箱子根本鋪不開，房間也是沒有水，問前台要了才給

가성비는 괜찮으나 에어컨이 중앙통제라 더웠어요 방충망이 관리가 잘안되서 뜯어져있어 문을 못열어놓았네요

골든튤립 호텔은 다른 지역에서도 쾌적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묵었어요. 호텔 향기가 좋고요. 일하시는 분들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도 그렇고 친절해요^^ 카펫 바닥을 선호하진 않아서 그 점만 조금 아쉬웠네요.

哈哈哈房間風景還是不錯的，但是沒有一次性拖鞋，放鞋子的地方味道有點大。而且酒店的燈是壞的，設施比較老舊，門也沒法反鎖

酒店雖然有點偏僻但是真的超級乾淨，服務態度也超好，附近也有兩個CU直接那邊走可以到新城日出峯 還有牛島 就是交通不太方便

很棒的體驗

모든 면에서 만족하며 하룻밤을 잘 보내고, 다시 연박을 예약했는데 둘째날 새벽에 물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서 잠을 한숨도 못잤다. 직원에게 말하니 다른 방에서 난방 시스템을 가동하면 나는 소리라고 했다. 가끔 민원이 발생했었다고 하며 방을 바꿔주었다. 다행히 바꾼 방은 괜찮았다. 시설면에서 개선되기 쉽지 않는 문제인것 같다.

골든 튤립은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사실 객실도 좋긴 하지만, 조식이 가장 맘에 듭니다. 성산을 바라보며 갖는 아침 식사 시간은 최고의 힐링 시간입니다. 성산이 가장 잘 보이는 스타벅스 광치기 해변까지의 거리도 걸어서 십분이니, 호텔에서 슬슬 걸어가기에 딱 좋습니다. 커피 한 잔 후 즐기는 광치기 해변 산책도 좋고 온 김에 성산까지 가기에도 크게 무리 없어서 좋네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사오년 전과 비교 조식 메뉴가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점요. 하긴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라 쉽진 않을 것 같지만 오랜 팬으로서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 점입니다. 사실 지금 정도도 주변의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 보다는 훨 낫습니다.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비교도 해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