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Hisuinoyado Reimei

環境清幽、溫泉舒適

環境幽雅 位置距離車站有些距離但是有酒店接送車可預約。温泉不大但舒適 但兩餐非常一般 性價比還ok。工作人員對應也還不錯

โรงแรมขนาดไม่ใหญ่มาก อบอุ่นสไตล์ญี่ปุ่น นั่งแท็กซี่จา กสถานีประมาณ 5 นาที 950 เยน หรือเดิน 20 นาที 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 มีบ่อออนเซนให้แช่ อาหารเย็นและเช้าดีมาก สไตล์ไคเซกิ มีรถของโรงแรมมาส่งที่สถานีด้วยวันที่เชคเอ้าท์ออก

首先,以價錢衡量,是可以接受的。 食物方面,沒甚麼驚喜,中規中矩。 用餐區透明大玻璃窗,能欣賞戶外風景,是這酒店最出色的地方。 設施方面,無甚麼打咭位,只是一間好小型的旅店。 房間方面,設備一般,有點陳舊。 最大問題是早上退房時間是10:00,又因為要遷就接送的班次,我們只可以選擇早上9:00離開的車次,所以未能好好享受温泉。 (備註:酒店附設汔車接送,但本人沒有預約,又估計可以步行前往,結果行了30分鐘,所以,建議客人要預約由車站前往酒店的接送車。)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Everything about staying here was great! I only speak English and Korean and the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and accommodating! Especially the manager at the front desk. I got to meet and have simple conversations with the staff. Even the ones that only speak Japanese. They were all friendly and kind regardless of language barriers. The bathrooms, bedrooms, and onsen were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meals were delicious and well timed. I will definitely be back and I am even thinking about coming back for my honeymoon!

정말 친절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송영서비스부터 식사와 온천, 잠자리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특히 여행가운데 곤란할 만한 일이 일어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유후인으로 오는 버스에서 지갑과 핸드폰을 놓고 내려서 버스 센터에 문의 했을 때는 전혀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들었는데, 료칸 직원분께서 직접 버스 센터를 방문하셔서 적극적으로 어필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돌려받았습니다. 걱정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료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저희의 필요까지 돌봐주셨습니다. 여행 전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뿐인 일정이었지만 편안히 쉬었다갑니다. 한국분이 계셔서 편리했고 시설도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정갈한 식사 모두 좋았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가격대비 음식도 정갈하고 룸컨디션도 괜찮아요. 너무 외진곳에 있는것만 아니면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 온천도 깨끗함편입니다.

酒店環境很優美，置身其中不論是享用酒店的私人風呂或是房間的風呂都可以欣賞附近的美景，而且早、晚餐也很有特色，整體體驗良好。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과 조식 포함이라 편했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다만 제가 묵은 객실에 잘때 에어컨에서 나는 냄새인지 화장실에서 새어나오는 냄새인지 살짝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와서 조금 힘들었어요. 이점 외엔 다 만족합니다!

不太清潔

룸 상태 좋았구요. 저녁.아침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이들 식사가 너무 기름진 요리(핫도그,치킨...)여서 좀 건강한 요리로 바뀌면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가족 온천탕은... 비추요...물이 더럽고 둥둥 무언가가 떠 다닙니다.... 온천물은 한 가족 온천이 끝나면 새물로 갈아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待客態度散漫，沒有服務，房間破損，提供的餐飲份量極少晚餐後需要再駕車出外用膳，溫泉只能容納大約4-5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