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Le Collective Siheung Wavepark

No house keeping service, and need to get your coffee capsules and towels from reception. No bathroom amenities supply so bring you own. Otherwise good.

don't know where can I throw the rubbishes

Clean and comfortable

就是專門去那邊陪男友衝浪的，所以對於浪池的住宿地點很滿意👍🏻，不過如果你想逛街的話那邊旁邊什麼都沒有，吃的東西很少，便利超商不是24小時都有人，沒有人的時候要有會員，或是當地的電話號碼才可以進去，好險都遇到很好心的韓國人👍🏻這間飯店有點貴，計程車很難叫到（可能因為中秋節），離市區實在太遠太偏僻所以，建議大家如果要住這邊一定要先預約要離開的車輛，這樣比較不會耽誤到後面行程！ 房間棉被很厚、該有的都有！

여친과 함께 놀러갔는데 바다도 너무 이쁘고 산책하기에도 좋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교통편도 괜찮아서 버스타고 오이도를 가기도 하고 주변 마트에서 장봐서 요리해먹기도 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매년 휴가때마다 오고싶네요!

깔끔하고 좋은데요 장단점이 확실한 호텔입니다 사실 호텔보단 레지던스에 가깝습니다. 무인 서비스로 약간의 소통이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조식인데요. 원래는 한상차림이었는데 얼마전 이만원 뷔페로 바뀌었더라고요. 근데••• 안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진짜 가짓수도 별로 없고 뜨겁지도 않으며 연박을 했는데 이틀 똑같은 메뉴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심지어 치우는 것까지 모두 셀프인데 2만원? 밖에 가서 사드세요 하하

쉴 목적으로 여길 선택했는데 위치는 차가 있으면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시설은 깨끗했고 혼자 지내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밤에 바람불 때 선선하게 좋더라구요 ㅎㅎ 세탁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세탁, 요리 도구들도 다 있어서 나갈 일 없이 숙소 안에서만 재밌게 놀았네요! 다만 유투브볼 때 전에 사용했던 사람들 아이디가 남아있어서 그건 바로바로 없애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파셜 오션뷰는 반만 오션뷰를 느낄수가 있어서 다음엔 풀 오션뷰로 또 예약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외국인 출장자 2명을 모시고 투숙했습니다. (1) 위치 : 거북섬 웨이크파크 맞은편에 있는데 주변에는 별다른 식당, 상가등이 없습니다. 다만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부득이 여기서 식사를 해결했어요 (2) 청결도 우수합니다. 방이나 주방, 화장실 관리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3) 서비스 : 리셉션이 없고 체크인부터 숙박기간, 체크아웃까지 투숙객 혼자 하는 시스템입니다.외국인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겠네요. (4) 시설 자체는 좋습니다. 주방에 큰 냉장고,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서 가볍게 뭘 해먹기 좋네요/ 총평은 차량이 있는 출장자 들에게는 적합하다 입니다.

휴가로 갔는데 워터파크가 가까워서 옷을 번거롭게 갈아입지 않아도 돼서 좋았고 물놀이 끝난 후 숙소가 걸어서 금방이라 좋았습니다 내년 휴가때도 다시 갈생각입니다 다만 배게가 높아서 목이 좀 아팠네요ㅠ

房間很乾凈，窗景也很好，能看到海，晚上也很安靜。 早餐很好吃，推薦。唯一不足就是每天不打掃衞生，需要打掃的話得付費，2_2.5萬韓元，這個不太理解。説是尊重住客私隱，但住一週也不清潔有點不太對。。

비대면이라 편리하게 체크인/ 아웃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객실 침구 상태 및 화장실 상태가 매우 깨끗한 점도 마음애 들었습니다

객실컨디션은 만점!!! 주차장은 타워 주차장 넓음!! 하지만 수영장은 수용인력이 객실투숙객에 비해 좁아 많은 고객이 이용하기 어려워 미리 예약을 하는것이 좋음

오피스텔형 숙박시설입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휴대폰충전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뷰도 좋았어요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но предметы личной гигиены нужно брать с собо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