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Seamarq Hotel

이번 여행중 마음에 들었던 숙소 ❤️ 뷰도 예쁘고 조식도 맛있었어용 다음에 또 여행오면 방문하고 싶어욥

로비 너무 예쁘고 저녁에 피아노 연주도 인상적이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다만 체크인 시간에 대기가 길고 월요일인데도 조식도 대기가 길어요

부모님 결혼기념일로 예약해드렸는데 너무 만족해하셨습니다. 석식 조식 다 마음에 들어하셨고 호텔내 시설도 좋아서 밖에 안나가고도 즐길거리 많다고 좋아하셨네요ㅎㅎ

2박 중 첫째날 저녁을 먹고 방에 돌아왔는데 문손잡이가 고장나있어 문을 여는 과정에서 약간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무릎 쪽 타박상) 다음날 프론트에 상황을 설명하였는데 반응이 '외출 하고 오면 안되냐 그 동안 고쳐놓겠다' 였습니다. 직업 툭성상 해와출장이 잦은 편인데 이 정도 레벨 호텔에서 손님이 다쳤는데 괜찮으시냐 라는 질문도 없는게 좀 신기하더군요. 어차피 큰 부상도 아니고 씨마크가 서비스 기대하고 가는 호텔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럼 잠시 나가서 차 마시고 식사오겠다 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와보니 수리가 전햐 안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걸어 문의하니 '여긴 객실부라 전달 받은게 없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더 필요하신 것 없으신가요?' 하길래 없다 했더니 '네.. 하아---'하고 정말 황당할 정도로 한숨을 쉬시더군요... 이 가격 받는 호텔에서 짜증내는 것도 아니고 다쳤으니 서비스 달라고 진상 피우는 것도 아닌데 고객 응대팀에서 한숨을 쉬다니 심하게 짜증이 나더군요. 10분 정도 후 정비팀이 올라오더군요. 그러더니 수리할테니 또 나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아니 이럴가면 왜 아까 나가라고 한건지... 어쨋든 또 나갔다 왔는데 대충만 고쳐놨더군요. 더이상 싸우기도 싫어서 그냥 말도 안했습니다.. 어차피 신라모노그램 오픈 전까지 대안이 없으니 강릉 가면 또 씨마크에 투숙하겠지요. 여긴 호텔이 아니라 그냥 엄청 비싼 고급 인피니트 풀이라 생각하렵니다. 이번이 4번째 투숙인데 참 올때마다 이 아름다운 하드웨어를 서비스가 다 망친다 싶네요. 그래도 수영장 스파 등 기타 시설의 서비스는 나쁘지 읺았습니다. (전문적이진 않지만 여러모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룸컨디션 수영장 조식 서비스 다좋았어요. 일출도 보고 바다도 보고 룸서비스도 시켜먹었어요. 조용해서 잘 쉬었습니다.

깔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바깥 경치도 좋고 룸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파도소리만 끊임없이 들렸습니다. 특히 욕실 풍경 예쁘고 거울 속 TV도 발견! 2층 라이브러리에서 저녁에 바다 보며 마실 수 있는 와인바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套房可以看到湖和海，陽台跟跑道一樣長，而且還在陽台看到了老鷹捕獵後吃了一半兒的殘缺翅膀，挺好玩的。可惜看不到日出衹能看到日落。有一條小徑可以直通海邊並且海邊餐廳多，有個G25超市。這個酒店在一座高坡上步行的話挺費勁，早餐人很多。十一住了3天沒碰到國人。

명성만큼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룸배정을 하고 안내해주실때 고층과 저층이나 개인 요청에 따른 룸안내가 되었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호텔측의 잘잘못은 아니나 하필 옆객실이 새벽까지 소리지르는 팀이었어서 클레임을하게되어 불편한 맘이 있었습니다. 적절한 응대로 마무리가되어 다행이었지만, 사전에 소음에 예민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했음에도 이런경우를 겪게되어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층간소음외에 옆방 소음도 생각해서 예약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최고의 전망과 시설 입니다. 뷰가 너무 좋아서 객실안에만 있어도 기분이 전환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뷰가 멋지면서 조용하게 지낼수있었고 사우나 좋았어요. 수영장물이 좀 지저분한게 아쉬웠어요

시설도 좋었지만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격도 높은데 수영장이 유료라 아쉬웠네요..

강릉 호텔은 씨마크가 최고!!!!

리뷰보고 선택한건데 성공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바닷가 경치가 일품이었고 분위기 좋은 고급 호텔이어서 정말 기분전환이 잘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