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Hotel Wooyeon Flora

First time staying at this property. Very convenient to the beach and dining places. The parking space was limited so we had to park off site, though it only takes less than 2 mins by walking. I will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I accidently booked the wrong date and they wont refund or give me a different day. They didn't even try to call me. I'm a little angry and sad about all of this. I should have gotten a call or text or email when I didn't show up. But the fact they are completely not being helpful about this makes me think I would never book with this hotel again. Trip has been very helpful.

호텔도 깨끗하고 해변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객실이 너무 깨끗해요. 통창으로 바다가 바로 앞에서 보이는데 너무 멋져요. 귀금속 우연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라 반짝반짝 이쁜 귀금속들이 진열되어 판매도 하는 곳이더라고요. 지하 주차장이 없는거 외엔 완벽합니다. ^^

원래 하루 계획이였는데 아이랑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1박 연장해서 놀고 있어요 ㅎ 아직은 여행객들이 많이 없어 조용하고 놀기 너무 좋아요! 호텔 진짜 깨끗하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요! 옥상에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ㅎ 공간이 넓진 않지만 해지는거 보고있으면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 덕분에 푹 쉬고 잘놀고 가요 ㅎ

3번째 방문인거같은데 호텔내부 너무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해서 너무 좋았고 비오늘날 호텔앞뒤로 우산 비치해둔점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잘쉬고 왔습니다

객실 오션뷰가 너무멋져요. 침구와 객실상태 깨끗하고 좋았구요~ 어매니티도 전부제공해주셔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바다와 가깝고 호텔입구에 발씻을수있는 시설이있어서 아이와 해변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간단한 조식도 제공해주셨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당

이 호텔 ... 대박입니다. 세미나 땜에 1박하게 됐습니다. 대천리조트 가격 땜에 주변 호텔 알아봤고 평점 좋아서 들어갔습니다. 전망좋고 전객실 오션뷰.. 깨끗하고, 조식도 주더라고요.. 간단하게 주긴 하지만.. 바나나, 요거트 그리고 커피 또는 주스.. 바로 나가면 바닷가 나오고요 뒤쪽으로 나가면 식당.. 하여간 또 가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Отель уровня комфорт + , есть все что нужно для комфортабельного проживания, лодка для обуви, кола и спрайт в холодильнике, халаты, полотенца, вода, крема, чай и кофе, бесплатный завтрак, есть отели стоимостью в 2-5 раз больше,но номерах нету даже половины предметов которые есть в данном отеле, вид из окна шикарный! Не хватает HDMI провода для подключения ноутбука

가족들과 급하게 정한 여행이라 호텔을 많이 찾아보지 못하고 당일 예약해서 기대없이 갔는데 주차장이 좀 좁긴 했어도 직원분이 직접 나오셔서 해결 해 주셨어요. 룸도 너무 깨끗하고 뜨끈한 바닥이 좋아서 침대 놔두고 바닥에서 잤네요. 밤에 큰아이가 열이 나서 약을 문의 드렸는데 개인 상비약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 했구요. 세면도구도 구비도 잘 되어있고 스낵과 모닝 간식도 좋았어요. 여러 호텔 다녀 봤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서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려구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편히 잘 쉬었습니다.

2022년 2월 혼자 여행할 때 이용해 보고 만족스러워서 친구와 한 번, 언니와 또 한 번 세번째 이용했어요. 바다전망의 조용하고 따뜻하고 깔끔한 호텔이예요. 직원분들도 아주 차분하고 친절하시구요. 이번엔 예쁜 카페에서 간단한 조식도 제공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세번째 가면서 그 사이에 시설이 낙후 되었을까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기우였어요. 시설관리도 계속 신경 쓰시는 것 같아 신뢰가 더 갔습니다. 저 같은 사람에겐 이런 작은 규모의 안락한 호텔이 더 정감이 가고 좋은 것 같아요. 편의시설은 주변에 많으니까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대천 모래사장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두번째 방문했네요.

호텔에서 보는 해변 뷰가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하고 바다뷰도 멋지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커피등 서비스도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