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Oyado Mokuren

位置較偏，環境寧靜適合自駕。兩食非常豐富，物超所值。房間數量不多，好像只有六間，房內沒浴室，但有四個家庭式私湯，兩個室內，兩個室外，我們晚上及早上去室外的都不用等，而且夠大，非常好！

개인이 쓸 수 있는 노천탕*2, 실내 온천*2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기차표 시간 따라서 조식 시간도 쪼끔 조정해주심 재방문 의사 ⭐️⭐️⭐️⭐️⭐️⭐️⭐️⭐️

양가 부모님들과 남편과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 직접 가보니 참고 할것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ㅠㅠ 1. 우선 재패니즈 스타일을 예약하면 침대가 없는 다다미 방이며 까는 것을 깔고 바닥에서 자야합니다. 서양식 스타일로 예약해야 침대가 있어요.(서양식 스타일은 통로가 좁아 큰 캐리어 두개를 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재패니즈 스타일 방에서 주무셨는데 개미를 약 3마리 정도 잡았다고 해요...) 2. 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는 오전 10시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로 설명에 없었던게 아쉬웠어요.. 오전 8시경에 안되냐하니 직원분이 택시 회사에 전화를 해주셨는데 그시간엔 택시들 예약이 꽉차 있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2키로를 캐리어 끌고 걸어갔습니다. 3. 식사는 매우 좋았습니다. 고급식당에 온 기분이였어요 호텔 컨디션은 아쉬웠으나 식사가 괜찮았습니다. 한국 사람들 초장 챙겨가세요..! 4. 직원분이 친절했습니다. 8시에 가능한지 직접 택시 회사에 전화를 해주시는 등 직원분의 노력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친절하셔서 10시만 가능하다는 안내가 미리 없었다고 화를 낼수도 없었어요 ㅠㅠ 5. 온천탕이 좋았으나 방마다 딸려 있는것은 아니며 총 4개가 있습니다! 안에서 문을 잠그고, 사용중으로 팻말을 바꿔 이용하면 됩니다. ----------------- 정리: 직원분 친절함, 식사 매우 좋음, 공용온천이지만 좋았음, 거리가 멈(역까지1.9km),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오전 10시만 가능한데 안내가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