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ngày 15 tháng 9 năm 2024
추석 가족여행으로 샤먼을 선택했고 , 1박은 구랑위에서 하기로했습니다. 호텔은 三丘田码头에서 걸어서 20여분 소요되며 , 짐은 호텔로 이동해주시는분이 (미리 전화예약) 계셔서 편하게 관광하면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배를타고 나갈때에는 유료로 드랍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럽풍의 건물과 100년이상된 타일바닥이 예쁘고, 조식은 깔끔하게 중식가정식이었으며, 간단한 빵과,쨈, 등이있어 든든하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는점, 이건 다른호텔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호텔 바로옆이 일광암, 걸어서 조금만 내려가면 숙장화원, 해변등이 가까이있습니다. 또 가고 싶은 호텔이예요 ~
Dị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