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J Raum Resort

Very good! Nice services! Very unforgettable memory experience!

Free parking for guests. Nothing much around the hotel, no decent restaurants nearby. They were cleaning the other rooms and they left the trash right outside my room.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바다전망 감동감동 제주도 맛집찾아서 맛있는거 먹고 앞쪽 바다따라 걸으면 분위기 짱짱 복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해서 6일을 이용하는데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다만 조식, 편의점 같은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 항목들을 반영하여 설명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조용한곳을 찾았는데 딱이였어요 대정이여서 돌고래도 보게되었고 뷰도 너무 좋고 다만 너무한적해서 좀 심심할 수 있습니다

無敵海景, 但必需自駕

방이 정말 따뜻해서 잘 묵었습니다.

깨끗하고 너무 잘지냈어요~ 보일러도 잘들어오고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돌고래도 몇번이나 보고 잘지내다가요~~!!

바다가 바로 앞이여서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어요. 혼자서는 묵는다면 밤에는 조금 무서울 수도.. 차가 없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環境服務都很好 但距離車站有點遠 假如不是包車自駕遊的話不太推介

방이 너무 따듯하고 좋았어요 조식이 안되서 조금 아쉬웠네요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렌트카 이용객 추천드리고요 애월에서부터 쭉 해안도로 돌고 오시는분 추천

+) 1층이었는데도 방에서 바다가 보여 좋아요. 방이 널찍하고 깨끗해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 조용해요.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셨어요. 숙소 앞 바다에서 운 좋으면 돌고래를 볼 수 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 버스 정류장이 3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식당이나 마트 이용하기가 좀 어려워요. 바닷가 근처 숙소라 바닷 바람 때문에 시설이 좀 노화된 부분이 있어요. 현관문에 문제가 좀 있었지만 사장님이 잘 해결해주셨어요. 총평) 뚜벅이 커플로 3일간 머물렀어요. 편의점이나 식당 이용이 좀 불편했지만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주셔서 잘 타고 다녔고 둘째날에는 자전거 타다가 운 좋게 돌고래도 만났어요.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멋진 곳이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경치가 좋아요. 다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외진 곳인 점, 둘레 식당이 많지 않은 점은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