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경
ngày 20 tháng 12 năm 2024
신행 마지막 날 묵었습니다!
조식,,소문대로 완벽하고 프론트 남자 직원분 정말 친절합니다.(머리카락 묶으신) 3시 체크인인데 1시도 안돼서 해주시고 허니문이라고 축하한다는 문구가 담긴 초콜릿이 올라간 과일 담긴 접시도 선물해 주셨어요 최고,,,🥰
프론트 직원분도 그렇고 조식 웨이터 직원분들도 긴 영어 문장은 알아서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십니다,,감동이었어요
룸컨디션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살짝 좁나? 싶지만 그런거 잊을만큼 편안했어요 돈 좀 더 쓰고 업그레이드 할 걸 그랬어요 다음에 오면 연박해야겠어요ㅠ 암튼 강추합니다!
Dị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