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Nippombashi Art Hotel

Nó hơi xa Dotonbori, nhưng thật tuyệt khi ăn uống và đi dạo. Bộ đồ giường thoải mái và đẹp, nhưng phòng quá lạnh, tôi có thể vượt qua nếu bật máy sưởi..!!! Những người bị lạnh tay chân nên chuẩn bị tốt.

Rất hài lòng với phòng và địa chỉ rất thuận tiện

Lấy chìa khóa phòng rất phiền phức vì không có lễ tân và cũng không có mật khẩu gửi trước cho chúng tôi để lấy chìa khóa, cuối cùng phải gọi nhân viên để lấy chìa khóa.

Easy to locate as per instruction given. But one of the photos is not up to date. The hotel is a bit far from Dotonbori. Still can hear the sirens of police cars at night. But overall all the amenities are OK esp with the washing machine.

Okquite ok

good.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막 좋은건 아니였어요. 친절한 직원덕분에 일찍 도착해서 짐도 맡기고 즐겁게 여행했어요. 도톤보리도 난바도 걸어서 가능하고 전철이 가까워서 우메다도 30분만에 가는 거리에요. 애들한테 일본 전철 경험도 되고 가까운곳에 편의점도 좋았어요. 사진은 숙소앞 편의점이에요. 건너기전에 아키니, 국수전문점 맛있었고요. 편의점 우측에 타코야끼는 480엔에 8알주는데 맛있어요! 번화가보다 싸고 많이 줘요!

가족 방문으로 9세 11세와 같이 있을 곳을 찾다가, 발견!! 거리는 솔직히 조금 있지만 그래도 접시 등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시설도 잘 구비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구비 되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침구류를 한달 전에 미리 1인 추가 했는데 , 잘 준비다 되어 있었습니다. (냉장고 옆에 있는 것이 침구류 이고 특별하게 굽굽한 냄새같은 것도 나지 않았습니다.) 또 호스트님이 빠른 답변과 신속한 대체로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마지막에 항상 더 필요하신 것 없냐고 물어보시는 말이 다정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있습니다.^^~~*

도톤보리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10분 다니마치 큐초메 역,긴테쓰 닛폰바시역 걸어서 10분 주변 식당많고 편의시설 편리함. 숙소 사진과 같이 깔끔합니다. 일인당 큰타올1장 작은타올1장 주셨는데 연박하였지만 세탁해서 사용하여 괜찮았어요. 밤마다 폭주족들이 돌아다니던데 그것또한 새로운 재미가 느껴졌네요~ 다른층 소음은 없었지만 폭주족들의 배기음과 쫓아가던 경찰차 싸이렌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숙소랑 멀지않아 밤에 잠시 구경하러 다녀오기도 했어요~ 밤이나 낮이나 사람 많음ㅋ 오사카난바역 ocat에서 공항버스탔는데 구경하면서 걸어가니 갈만했음요~ 이래저래 저렴하고 깔끔하고 교통편리한 숙소였습니다~😄

民宿位置在新齋橋附近，步行10分鐘左右的距離。房間很大，設施很齊全居住體驗十分好。下次來大阪旅遊，希望還可以住在他們家。

체크인에서 조금 헤맸지만 알고보니 간편했어요! 짐도 맡아주고 위치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친구 넷이서 갔는데 딱 좋았오요

일본 호텔은 다 좁을 줄 알았는데 여기는 엄청엄청 넓어요!!! 퀸 배드 2개, 소파도 있고 냉장고도 큰 거랑 전자레인지, 세탁기, 책상 큰 것도 있어요!!! 무인 호텔이긴 하지만 메일 답장도 엄청 빠르시고 호텔 내부도 엄청 깨끗했어용 편의점은 가까운 곳에 많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수건이 4장 정도만 제공되고 추가는 유료였어요...! 구치만 세탁기가 있어서 상관없긴 했습니당 그리고 도톤보리랑 거리가 쪼~~끔 있어서(도보 15분??) 더운 날씨에 조금 힘들었습니다...ㅎㅎ

YouTube見れる^ ^🌟

숙소가 일반 호텔에 비해 매우 넓어서 캐리어 세개를 펼쳐놓기에도 충분했고 무인이지만 이메일로 답변이 빠르게 와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수건은 첫날만 구비되는데 객실내에 있는 세탁기로 매일 세탁해서 사용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세제는 구비되어 있으나 섬유유연제는 없습니다. 체크인 전후로 캐리어를 맡길 수 있어서 좋았고 도톤보리에서 걸어서 10-15분. 힘든날은 멀다 느껴졌지만 구경하며 편의점도 들리고 하디보면 도착하는 정도라 괜찮았습니다. 닛폰바시역이 가장 가깝고 대부분 주변 관광지를 다니기에도 나쁘지않은 위치였습니다. 주변에 3대편의점도 다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소파와 테이블이 있어서 간단한 아침이나 야식을 먹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침대와 이불 베개도 푹신하고 좋은편이었습니다. 난방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벽걸이 히터인데 방 크기에 비해 용량이 좀 작은편이라 따뜻하다는 느낌은 좀 약했습니다. 빨래건조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숙소에서 잘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