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Kyoto Nanzenji Ryokan Yachiyo Established in 1915

A niice historical Onsen hotel 

住完起了一身濕疹，床單被子特別硬，晚上衹睡了兩個小時，整個酒店都有一股味道，房間衞生間有小蟲子會突然跳到身上，空調聲音巨大開着睡不着

귀찮아서 리뷰작성 잘안하는데 너무 최악이여서 남깁니다 예약 안하시길 바라는마음으로!!!!!!!! 일단 가격대비 료칸이 정말 너무 형편없습니다 74만원 결제하고 갔으나 예약한 가족탕은 정말 작은 실내 목욕탕이었고 그마저도 유리창이 깨져있었어요 체크인과 저녁 가족탕 이용을 위해 프론트를 방문했지만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를 않고 서서 대기 하기를 5분은 해야 나오셨던거같네요 보다못한 다른 일본인 손님이 프론트 벨을 몇번 눌러주셨지만 제가 여러번 이미 눌러도 안나오셔서 기다리는중이라고했습니다 저녁도 맛없어서 남기고 나왔고 제일맛있었던건 커피랑 아이스크림 이여서 그걸 제일 많이 먹었습니다 예약을 제가 해서 같이 동행한 사람한테 미안할 지경이었어요 이게 74만원 이냐고 하더군요 아 숙박비인지 시티텍스 체크아웃 할때 더 내는거 있습니다 아무쪼록 다른 료칸도 찬찬히 자세히 꼼꼼히 찾아보시고 예약하시는거 추천입니다

找了個有歷史的酒店，真的很有歷史（舊） 小小的，環境很好，酒店配的晚餐很好，早餐覺得是照着晚餐再來一遍，但根本吃不完，但餐廳的環境是真好，房間是傳統的塌塌米，睡不慣的人慎選，一晚體驗一下就夠

100년 넘은 료칸의 멋스러운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입니다 . 머무는 내내 힐링할 수 넓은 객실과 개인 온천 .정갈한 가이세키 멋진 일본 정원 뷰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비오는 교토를 느끼게 해준 난젠지 야치요 료칸 최고였습니다 사장님께 우산을 돌려주러 다시 방문 할 생각입니다

住了帶露天温泉和院子的房間 浴室門通花園 門白天工作人員會打開 泡澡很爽但是可能跑到一半會看到蜈蚣從地上爬過去 酒店免費冰淇淋奶香超足 晚飯豆腐shabushabu鍋超好吃 服務不錯 怕蟲子的不建議住花園房間

服務很棒，房間很乾淨。

特色型的小旅館， 不大，設施一般，温泉池不大，服務優質。 早餐特色， 房間睡覺是榻榻米

服務質量滿分，還能預約私湯，離地鐵站也近，附近著名景點很多，早飯非常好，附近還有知名度超高的豆腐料理店。超級好的體驗。

這家酒店整體上説很一般，性價比不好！酒店在南禪寺腳下，早上看寺登山比較方便，去其他景點或者購物側需要步行一段距離才能坐上地鐵。酒店設施比較老舊可以理解，但是床品質量不好嚴重影響睡眠質量，也令人擔心衞生問題。由於酒店有餐廳，所以不提供送餐進客房的服務，這對日式風格酒店來説無疑降低了體驗感受。交待服務比較標準化，沒有太留下太深的印象。隔音不好是日式酒店的普遍現象，所以客人儘量小心講話，以免影響其他人休息。最好的體驗是早餐環節，在酒店傳統日式餐廳，豆腐宴是南禪寺附近的著名餐飲，建議穿上酒店為客人提供的和服，以表達對當地文化的尊重。就餐時欣賞優美的日式庭院風光是一種享受，酒店有傳統公共浴場，衹是環境一般。總體而言，這家日式酒店體驗一般

房間很好，二樓套房窗外風景很棒。

교토에서는 역시 일본식 숙소. 아침 먹는 식당이 그림 같음. 밥과 밑반찬 예쁜 그릇에 담은 거지만 정원을 볼 수 있는 식당. 위치가 아주아주 훌륭해서 아침 밤 산책하기 좋음. 기온 거리 숙소 보다 위치가 좋다.

住不習慣這樣的酒店，都不知道有温泉，房子晃晃的，服務還是很好

房間有跳蚤，睡一個小時開始癢，半夜退房換地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