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Art Hotel Kokura New Tagawa

Nice looking Japanese style garden in the middle of the hotel.

A nice hotel with rustic charm. Bathroom very nice, however the tap may be a little slow due to age. The garden is beautiful and the staff very helpful. It should be noted that the hotel parking should not be used, as much cheeper parking is also available close to the hotel, with the parking rules of the hotel parking being expensive, whilst if you take your car out of the bay you have to pay again. Also as of 2023 they have some pretty amazing Quiche, 4.5*

Location is good, close to a local market that is very interesting. Otherwise room is small and furnishing is dated

Everything is fine, but the room is very old. There were stains in the bathroom and on the ceiling. And also there are no refrigerator and electric kettle.

old but classic and well maintained hotel beautiful garden will do compensate all inconvenience. has superb restaurant -loved beef hismabushi’ definitely stay again

방은 좁았지만 2박 3일 가격 16만원선으로 해결되는 정도라 용서됐습니다. 뒷뜰에는 예쁜 정원이 있어서 아침 산책겸 걷는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탄가시장도 바로 근처고 고쿠라역까지도 걸어다닐만 해서 위치도 좋은듯. 이만한데 없는 것 같습니다 ㄹㅇ

和我同齡的酒店，樓梯扶手和門把都是純銅鍍金的，花園裡的樹木也很茂盛，應該那些發財松也很名貴，很好的酒店。

如果想訂這間酒店的朋友請慎重考慮，我訂的房是日式庭院則豪華房，但給我的是高層花園內景房，跟前枱説，前枱人員話這就是日式庭院側房，我明明在網上看的是在日式庭園低層地面房間相片，而且價錢都是比高層的貴一點的，而且當天在入住時辦手續員工態度又不友善，因我是自駕到這酒店，酒店內沒有停車場要拍去旁邊的露天停車場，所以我女兒先行辦入住手續，但前臺的人員一定要訂房的人仕到前臺才可以辦理入住手續，都有護照先給他的但一於不理，而且態度不太友善，到了房間看看，裝修陳舊，不太舒適，還覺得有點骯髒，連瓶裝水都沒有給，實在太吝嗇了，這家酒店是我在福岡長崎之旅最差最失望的一間，別讓他的庭園景色騙到，房間的裝修實在是太陳舊了我都沒有心情拍照，其他的酒店我都十分之滿意。

객실은 다소 아쉬웠으나 가격대비 조식은 아주 휼륭했습니다 기대이상

當天預訂的房間800多rmb，從走廊到房間，整體非常老舊，電梯上下總髮出聲音，這個水平的酒店如果正常預約的話衹能接受350rmb。 周圍停車場非常多而便宜，但是酒店人員沒有告知，説對面是提攜停車場，後來一看對面是最貴的。前台收走停車券也沒説，我們還找了半天以為自己弄丟了，後來去問才知道都是第二天才還給客人的。 隔音還不錯。

화려한 정원과 앤틱한 시설이 좋았어요

후쿠오카에 들어오고 느꼈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숙소면 진짜 감지덕지 인거 같습니다 +제가 묵은방은 싱글룸인데 캐리어 필공간이 없었습니다 이것 빼고는 정말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jr역이나 탄가시장 앞쪽이라 주변컨텐츠는 하루도 안가서 끝나긴하는데 10분정도씩만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면 어디든 갈수있는 곳이기도합니다 저의 숙소에서는 정원이 보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을 한번쯤 드시면서 정원을 보는것도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조식 퀄리티도 좋습니다

고쿠라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여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호텔상태 좋고 깨끗하네요 옆방 소음은 조금 있었구요 결혼식장으로 많이 사용되는듯합니다. 호텔조식이 맘에 들었습니다.

가족이 묶기 너무 좋았고 특히 조식이 너무 맛있었고 조식 먹고 물고기 밥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24개월 아가랑 2일 잘 놀다 왔네요! 주차장도 뒤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