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Becky Guesthouse

Very nice, clean and very near to the Jeonju Hanok Village, what is the most useful thing.

Very nice place

화장실이 좀..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위치는 한옥마을 경기전 뒤편이라 접근성이 좋았고 조식도 맛있게 잘 나왓어요!

생각보다 방이 조금 협소하긴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경기전 근처라 한옥마을 이동이 편안했고 챙겨주신 음료쿠폰과 엽서선물도 넘 마음에 들었어요! 미술관을 평소 좋아하는데 미술관 내에서 숙박하는 기분도 특별했네요. 잘 머무르다갑니다~^^

위치는 한옥마을 초입.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그닥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불편했던 점은 첫째 청소상태. 첫 날 화장실 바닥에서 여러 가닥 머리카락 뭉터기 발견하고 좀 놀랐습니다. 들째 소음 문제. 이건 매우 심각했습니다. 주말 새벽, 잠들었다가 누군가의 까르르 웃음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깨었어요. 그리고 시끄러워서 잠 못 자다가 결국 미안하지만 소리나는 방에 노크하고 조용히를 부탁했습니다. 문제는 그러고 난 다음 새벽 한시 반이 넘어서 옆방에서 새로 시작한 웃고 떠드는 소리로 또 잠 못잤다는거죠. 이건 숙박객이 너무 떠들어서라기보다 숙소 자체가 방음을 전혀 안 한 문제 같아요. 조속히 보완하시길요.

만족스러운 날입니다

It was very tiny room w/ smelly & spooky looking bathroom inside room. Futon was not futon but very thin pad barely any space or table next to bed so i put all my stuffs on the floor.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 with basic amenities in a cute room.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mattress was a little hard and uncomfortabl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t was clean, super quiet, traditionally decorated which I loved. The staff at the front desk was very friendly and I appreciated their welcoming tea, breakfast and also they offered free beverage each day. Hanok Village was right there, so I was able to enjoy walking around this beautiful neighborhood. I stayed in Space 4 and the only thing I would suggest is to stay in other rooms with a real bed. Space 4 had a thick mattress (not a Western mattress) and that was too stiff for me. Otherwise, my stay overall was excellent and I would stay here again if I visit Jenju again!

It was nice and comfortable. The size was bit too smaller than the photos.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상세 주변설명까지 빠지지 않습니다. 단, 비가오고 축축한 날씨라 1층 배수구가 제 역할을 못해 역겨운 냄새가 올라온다는 것! 그것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대용, 토스트와 우유, 쥬스 그리고 잘먹었습니다

11살 8살 딸아이들과의 첫 전주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청결한 룸컨디션과 주인분께서는 너무도 친절하셨습니다. 난방은 말할것도 없이 화장실마저도 훈기가 가득이였습니다.월컴티, 음료교환권, 조식 모두 너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경기전 뒷편 담장 바로 뒤에있어서 이리저리다니기 가깝습니다. 1층이 카페 겸 갤러리라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간단한 조식과 무료음료도 1잔 제공해줍니다. 드라이기도 있어서 아주유용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처음이었어요. 에너지 넘치는 초등저학년 아이와 잘 묵고 갈수 있겠나 걱정도 했는데 다락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한옥마을 가운데 위치하고있어서 너무 좋았고, 주차가 좀 힘들었는데, 숙소 앞에 딱 자리가.나서 골목 주차를 다행히 했어요. 아침은 토스트와 구운계란이었는데 너무 맛나게 잘 먹었고요. 음료이용권을 인당 하나씩 주셔서 나올때 테이크아웃해서 가져나왔어요. 스파클링수정과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이들은 숙소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네요. ㅎㅎ덕분에 편히 잘 지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