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Miami Jeongseon Hotel

The location is good for skiing.

깨끗하고 아래 편의점이 있어서 자주 옵니다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되어 예약 했는데 컨디션이 생각 보다 좋았어요~ 또 방문해도 되겠다 싶었으나 침대가 푹 꺼져서 잠을 못잤어요;;; 테이블과 소파 붙여놓고서야 잠을 잤네요ㅜ 여행 할 때 침구, 침대를 신경 쓰는 편인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빨리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더라구요.

진짜 깨끗하고 훌륭했어요~~~~~방도 따뜻하고 티비도 크고 다 좋았어요~~다음에 재 방문 꼭 할거에요~~~~~

주차장과 직원의 서비스는 20점

호텔 주차장이 그지같은 일방통행로에 있어서 하이원 붐빌 시간이면 차로 오가기 진짜 힘듭니다. 그리고 11시 체크아웃 시간에 엘리베이터 한대 점검해서 엘리베이터 15분 기다리다 7층에서 계단으로 내려왔네요. 왜 하필 붐빌시간에 점검하는지? 다시 오진 않을거 같아요.

최악 불친절 물이얼어서 찬물이 안나오니 물이 너무 뜨거워서 샤워도 못하고 변기물도 안나와 휴지통에받아 물내림 관계자들은 횝기할뿐 12월23일 24일 2틀동안 숙박비도 48만원지급.. 체크아웃 하는날 씻지를 못하니까 06시에 나옴.. 내평생에 최악의 불친절과 호텔측의 무관심 무배려 환불을 해주고 다른 호텔을 가라 하든지 정말 괘씹함 저는 23,24. 1015호 묵음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위치며 룸컨디션이며 정말 너무너무 좋았는데 아침에 10시도 안된 시간에 청소하시는 분께서 문을 벌컥 열으셔서 진짜 놀랬어요…. 뭐 물론 나간줄알고 착각하셔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퇴실시간도 안됐는데 문을 여신게 이해가 가진 않네요..

강원랜드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택시활용이 꼭 콜택시 활용 콘도식으로 되어있고 1층에 마트가 훌륭하여 장기입대시 좋을 듯 가격은 좀비싸다고 느껴짐

주차가 불편한점 빼고는 다 좋아요

갠찬아요오

The room was clean when we checked in. However, they do not clean the room on a daily basis. They just hanged a plastic bag with 2 face towels and 2 bottled mineral water on the door handle on Day 2. The room was not cleaned on Day 2. The small little dustbin was filled on Day 1 and we have to live with it on Day 2. There wasn't any tag for us to hang on the door handle to ask for room cleaning like all other hotels. No bath towels provided, this hotel only provides face towels.

Very clean room with a large fridge and a washer. Great for family stay. However, there is no receptionist at the front desk and you have to call them using a phone. As a foreigner who doesn't have a Korean cell phone, I had to wait about 20 min until a hotel worker walking by. Also, the phone in the room doesn't have any instruction on how to call the front desk or the service desk. Guest service is awful in a sense that it's so hard to communicate with anyone in a hotel for any kind of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