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O2Heal Resort

very good！！

オーナーらしい男性はとても親切で 温かい方でした。 スタッフも皆さん感じがよく 朝ごはんのマーマレード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バス停から遠いけど、空港行のバスが来る ソファリまで行くと色んなお店があり 夜ご飯を買って帰り、日暮れまで 海を眺めながらのんびりできました。 綺麗な海辺の直ぐ側にある 癒されるホテルでした。

늦은 밤 혼자 묵었는데 입구는 조금 헤맸지만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차는 엄청 좁아서 주차할때 조심!) 전 객실오션뷰라고 해도 크게 기대 안했는데 정말 2차선 도로 하나 지나면 바로 바닷가에요. 객실에서도 커튼 걷으니 완전 바다가 다 보여요. 시설도 깨끗하고 베딩도 좋고 주방 등 시설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묵고 싶어요.

前台check in時間到晚上九點就結束了 可以打電話叫店員過來幫忙辦理入住 早餐非常簡單 店員們早上會一起跳早舞 也會邀請客人一起 很可愛 酒店房間景色不錯

출발전 걱정했던 부분은 리조트 객실의 노후화였는데.. 역시나 오래된 건물이라 어쩔수 없더라구요. 돌고래를 볼수 있으려나 기대했지만 그또한.. 성수기라 이곳으로 만족^^

Great value hotel in Jeju. Very close to seaside, beautiful view from the room. Room is a studio style with a small kitchen and fridge (enough to make late night instant noodle or dumplings) with heated floors. Bathroom is a decent size with rain showers. Room furniture is a bit older but in good condition. Check in staff don’t speak fluent English (but this is common in Korea), however made us feel very welcomed. They have a check in guide in English as well which covers everything. Breakfast is included with my reservation and it was a lovely home prepared meal. I highly recommend to try this. The only improvement I’d suggest is to include direction on how to use temperature control in the room. During our stay the AC doesn’t seem to be working and the room gets a bit warm at night. Ended up opening the window which works (room includes bug screen). Only stayed for one night and didn’t get the chance to try the yoga program. Seems good but unsure if it is foreigners friendly. They also seem to have hiking programs Overall highly recommended place for overall value, cleanliness, and friendliness of staff!

Peaceful and quiet with great view! Close to all the best sights of Jeju. Friendly staff and great breakfast. Dinners were hard because there are no eating options nearby but we made it work.

Amazing view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명상 프로그램도 아주 좋았습니다. 안 좋은 것을 찾을래도 찾을 수가 없어요. 숙소는 오션뷰고 방명록도 있어서 방명록도 남겼습니다. 침실 컨디션 진짜 엄청 좋구요! 깨끗하고 포근하고 넘 좋아요! 또 오고 싶었고 역대급의 숙소였어요. 조식 먹으면서 사장님이 피아노 쳐주시는데 로맨틱 그 자체! 최고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다 갖추었네요. 넓은 베란다창 카페트 아닌 깨끗한 바닥 형광등 청결한 화장실 파도소리만 들리고 고요하고 명상시간도 좋았고 아침식사도 따뜻한 누룽지에 소세지 김치 샐러드 과일 빵. 소담스럽게 정성들인 모습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에서 듬뿍 놓인 음식이 아닌 소박하지만 정말 필요한것만 딱 있어서 오히려 싹싹 다 먹을 수 있었구요. 파프리카 완전 신선. 직원들도 매우 상냥하세요. 다른 계절에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차량없이 방문했는데 체크아웃 후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방이 넓고 뷰가 좋아요 딱 먹을것만있는 조식도 좋았고 세면대가 두곳에 있어 좋았습니다 욕조가 있는곳에 모기등 벌레가있어서 매번 청소때마다 벌레퇴치에 신경쓰셔야할거 같아요 그외에 모든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내와 함께 3박을 지낸 이 리조트의 최대 장점은 아주 가까운 오션뷰입니다. 정말 역대급입니다. 아침저녁 산책도 정말 좋았으며, 아침 제공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매일 명상의 시간을 저녁 8시에 갖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요즘 20-30대 제주여행 핫플인 세화해변 카페에서의 커피맛도 일품이었습니다. 맑은 날이 연속이라 일출일몰의 아름다움은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몇몇 있습니다. 청소도구가 없어 방청소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래된 리조트라 그런지 의자도 불편하였으며 심지어 나사가 빠져서 제대로 사용도 못하였습니다. 소파도 없고 TV는 21인치 낡은 것이라 가까이서 보아야 했으며 침구도 그다지 깨끗하지 못하여서 머리에 수건을 깔고 잠을 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를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직원분들의 극진한 친절과 몸소 이것저것 불편한 것을 해결해주는 정성입니다., 그리고 주변 곳곳의 잘 정비된 도로와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맛집들이 꽤 많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세화해변 모 카페에서 멍때리며 3시간 가까이 해변만 바라보고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누가 동해안은 볼 것이 없다 했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내년 봄에도 저희 부부는 여기를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았고, 리조트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에 대한 친절한 안내도 좋았습니다. 커튼이 움직일 정도로 창틈으로 바람이 들어와 좀 추운듯 잠을 잘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