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Gyeongju Ulsan Mauna Ocean Resort

객실도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고 산 꼭대기에 있다보니 전망이 워낙 좋아 힐링이 되었어요. 아침에 일찍 깨었다가 정말 오랜만에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산책코스도 잘 되어있으니 지압길 꼭 걸어보시면 좋을듯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비데풀 이용하고 싶었는데 숙소에 너무 늦게 도착했고 다음날 일정이 촉박해서 이용을 못했네요. 시간표 확인하세요~

가족 여행으로 가성비가 좋네요 수영과 좋은 공기속에서 조용한 가족 여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갔눈데 시설 리모델링으로 더 깨끗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신축 리모델링 별장 예약 2박하였습니다 프론트 친절 별로이고 청소상태 그닥.... 걍 구조만 깔끔하구요

เป็นโรงแรมที่สงบมาก เสียงรบกวนไม่ค่อยมี ห้องกว้างขวางราคาเหมาะสมกับสถานที่และวิว อากาศค่อนข้าง ช่วงหน้าหนาว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รับลมหนาวมาก🥰🥰

40평에 머물렀는데 시설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5명이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단 경주관광지와 한시간 정도 거리가 있으니 경주관광을 목표로 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서비스는 별로였고 청소 청결상태가 별로 였습니다 그래도 경치 공기는 정말 좋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쉬기에는 좋습니다

The hotel was advertised as providing access to Gyeongju, which it does if you don’t mind travelling 30mins each way. For that matter, it has few shops or restaurants near it at all. Even the hotel restaurant was closed the night we arrived. The flat itself was unexceptional, but it had no drinkable water (the staff, who were very polite, told us we needed to buy bottled water from the shop at the hotel). This was unacceptable to us and, given the inconvenient location, we cut our visit short.

지금까지 방문했던 숙소 중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웠습니다. 침대시트 및 이불 얼룩 심하고 꿉꿉한 냄새납니다. 가장 최악은 욕실로 세면대 및 샤워부스 안에 물 때와 곰팡이가 심해서 사용을 하면서도 너무 찝찝했습니다.

숙박하는 방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부대시설은 별로 였습니다 편의점 있다고 되어 있는데 너무 작고 제품이 별로 없습니다 필요한 건 밖에서 사가지고 가는 게 좋습니다 또한, 바데풀을 이용했는데 다음날부터 팔 얼굴 등에 가려운 증상이 생겼습니다

타월등이 깨끗하지 못하고 불편함

시설깨끗하고 독채로 있는 느낌이 좋았어요.

20평 묵었어요. 거실에 퀸사이즈침대하나, 작은방에 침구류 3셋트. 4~5인 가족 묵기 좋았어요. 조망은 정말 최고고. 산속에 있어 주변 갈때가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여름 휴가에 맞춰 통기타가수 라이브 시간 구성해 줘서 너무 좋았어요.

시설이 오래되서 노후화된 부분은 이해하나 객실내 먼지가 너무 많아 투숙내내 콧물과 재채기하였고, 체크아웃시간까지 2시간이나 남은 시각에 노트도 없이 갑자기 누가 문을 벌컥열지를 않나..누구냐고 소리치니 문을 닫고 도망가셨더라구요.문 열고보니 정비카트가 있는걸 보니 메이드분 같은데 정말 최악의 응대였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은 친절하였으나 하우스키핑은 제대로된 메뉴얼과 교육이 시급해보입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뷰는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오래돼서 객실 들어가는 입구도 지저분하고 화장실 바닥이나 세면대 테두리같은데가 너무 더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