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Gunsan Yeomirang

작고 귀여운 숙소! 다다미방이지만 온돌이 되어서 따뜻해요 작지만 알차요 냉장고, TV, 수건(4) 드라이기가 있고 짐은 화장실 앞 복도?에 놓으면 2-3인이 묵기엔 모자라진 않은 것 같아요 호텔 전경이 예뻐요 비록 저흰 겨울에 가 추운 정원을 봤지만 싱그러운 계절에 가면 밤낮으로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어메니티가 없고 화장실 온수가 제약이 있어요 또 화장실 슬리퍼 교체가 필요한 듯 해요

주요 여행 스팟 한가운데 있어서 어디든 다니기 좋았어요. 이성당 빵집은 하루에 2번도 왔다갔다ㅎㅎㅎ한번쯤 꼭 경험해볼만한 것 같아요.

숙소 안내해주신분도 친절하시구 숙소가 넘넘맘에 들엇어요^^ 위치도 딱이에요 포근하고 아늑한다다미방에서 잘쉬엇다왔어요👍👍 담군산가게되면 이숙소로 다시한번가고싶은곳이에요추천✌️✌️

일본 전통 가옥

특색있는 숙박시설이고, 아담하지만 만족합니다. 내부 정원 및 연못도 있네요. 추천합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세제가 좀 연한 것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이불의 청결을 넘 신경쓰시다보니 세제 냄새가 강하게 남는 듯 합니다.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방은 아주 작습니다 .

이번 군산여행에서 이틀간 묵었네요 구도심의 풍경을 만긱하고 왔네요. 옆방의 아주머니들 소음외에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산가옥에 숙박해보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서 아쉬워하다가 유일하게 트립닷컴에 가을 방이 하나 남아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모든 면이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성인 3명이라 좁을까봐 걱정했는데 1박 정도는 무리 없이 편안히 지낼 수 있습니다. 직원 분도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깨끗하고 시내 관광하기에는 위치도 베스트라 적극 추천합니다.

제대로된 군산을 느끼고 싶다면 여미랑은 필수코스. 단점을 커버하는 여미랑만의 감성과 여행자라면 꼭 느꺄봐야할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침구류 비롯해 청결상태 너무 좋았습니다.

아담한 방과 정갈한 마당 정원, 아침 9시면 문을 여는 카페, 주변의 즐비한 먹거리 거리와 부족한 주차 걱정없는 평행거리무료주차(군산시의 우수정책). 다만 주변의 식당이 저녁8시면 문을 닫아 저녁식사를 일찍 서둘러야야 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