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Respati Beach Hotel

호텔에서 제공한 광고용 사진만 보다가 실제가서 보니 조금 괴리감은 있었습니다. 그냥 저렴한 맛에 바닷가 앞 호텔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벌레가 다른곳에비해(다른 호텔, 빌라에서도 투숙했었는데) 조금 많았습니다. 방안에서 하루에 모기 4-5마리씩 죽였어요. 옆에서 엄청나게 큰 공사를 하는 바람에 호텔측에서 귀마개를 주셨는데 그 공사가 정말 시끄럽긴 시끄러웠어요. 밤에는 안시끄럽겠지 했는데 24시간 공사가 돌아가더라구요........ 그런데 공사보다 더 시끄러웠던것은 사실 오래된 냉장고와 화장실 후황 소리였어요. 그래서 냉장고 코드뽑고 지냈어요. 숙박에 크게 신경 안쓰시고 바닷가 비싸지 않게 묵을곳을 알아보신다면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숙소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니.. 하지만, 돈을 조금 더 쓰실수 있으시다면,,,,,, 다른곳도 참 많을것 같아요. 저는 다시 사누르에 갈건데 여기선 안묵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