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Cm Park Hotel

Going to Andong for the first time was impromptu, and the approximate location of Byungshan Seowon and Hahuyi village location, this hotel was the best with the modern facilities. It's a new development area with several restaurants, a supermarket and a cafe nearby. The staffs were kind too.

객실 청결도가 좋네요. 난방도 잘 되구요. 다만 4인 이용 가능 객실에 테이블이 작고 기타 시설없이 덩그러니 비어 있으니 공간이 너무 아쉽네요. 조식은 그럭저럭...

침구는 오래 됐는지 베개가 누렿고 화장실은 물때인지 하얀게 잏고 방음은 전혀 안돼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가족여행으로 1박 했는데요 바닥 난방 최곱니다 찜질방 이네요 몸에 열이 많으신분은 더우실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이 상가 주차장과 공용이라 위치가 헷갈릴수도 있습니다

1. 예약 : 2024/12/26(목) 23:07에 트립닷컴에서 2024/12/27(금)~2024/12/28(토) 안동CM파크호텔 예약!(전자영수증 이메일 전송 시간 확인) 2. 2024/12/27(금) 20:30경 호텔로 방문하여 체크인 시도하였으나, 예약 날짜(트립닷컴에서 실제 예약된 일자 : 2024/12/26(목) ~ 2024/12/27(금))가 지났다며 체크인 불가 통보! 3. 호텔(호텔 관계자)과 트립닷컴(채팅창 대화)에 항의한 사실 1) 26(목) 23:07에 예약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26(목)~27(토) 일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2) 26(목) 24:00가 될 때까지 투숙객이 체크인 하지 않았으면 투숙객이 오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고객에게 연락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3) 투숙하지도 않았는데 26(목) 체크인과 27(금) 체크아웃을 누가 처리했는지 알지 못하지만 트립닷컴에는 처리가 되어 있는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4) 종합의견 트립닷컴은 고객의 편의상 밤 11시 이후에 당일 투숙이 가능하도록 처리한 것은 알겠으나, 나와 같은 고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면 알림 기능을 통해 여러 번의 주의를 주거나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했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호텔측에서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연락을 못했다는 등의 대답을 하던데, 전산상으로 확인하면 트립닷컴을 통해서든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광고성 동의는 얼마나 많이 하던데 트립닷컴 푸시 알림이나 트립닷컴을 통해 연락처 확인 후 연락을 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본다. 호텔 - 여행사 - 트립닷컴(플랫폼)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알고 있는데, 프로모션 할인으로 고객 유치만 할 줄 알지, 고객의 만족도 서비스는 정말 1도 생각하지 않는 거 같다. 호텔 측 호텔 관계자의 태도도 알아보겠다던지 하는 식이 아니라 무조건 안된다라는 식의 고객 응대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악의 호텔이고, 최악의 플랫폼이다.

도청 근처라 시설이 깨끗할까 해서 거리 상관없이 예약했었는데 침구가 오래되어서 누렁누렁 해요 침구빼고 다른 위생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중앙 난방이라 난방을 요청했음에도 원하는 만큼 따뜻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주차장을 잘못 찾은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주차장에서 객실로 바로 통하지 않고 1층에 내려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도청 신도시에 있는 유일한 호텔입니다.(아직까지는) 방도 넓고 조용하게 하루 보내기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인피니티풀도 개장한다네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식당, 카페 다 있어서 좋습니다.

객실이 너무 깨끗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뷰를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뷰가 좋아서 계속 창밖을 보게 됐어요 :)

안동으로 출장을 위해 이용했었습니다. 위치나 가격 조건이 좋아 이용하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청에서 유일하게 갈만한 숙박시설

호텔은 그런데도 좋아습니다 근데 8층에 전파가 안트졌서 유트브 방송은못했습니다 그외는 갠찬습니다

화장실이 넓고 방이 청결한걸 빼면 그런저런 일반호텔. 생수를 페트병에 담아서 주는것에 당황함. 두껑이 따져있슴. 주차장 찾는데 어려웠슴. 국내의 지방호텔의 수준이 거의(아주 고급호텔이 아닌이상) 떨어지는편이지만(동남아국가의 호텔보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하릇밤 지내기는 무난함. 다음 재방문의사 있슴. 왜냐하면 다른 호텔들의 수준이 더떨어지니까~ 아쉬운데로~

창문을 열지못해서 조금 답답해요

안동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호텔로 생각됩니다. 매 출장 시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