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쟁이곤
ngày 20 tháng 7 năm 2025
비행기가 늦게 뜨는 바람에 고속버스도 놓치고 타이트하게 예약 해놓았던걸 다 놓쳐 아주 늦게 도착해서 6시에 도착했어요.
가자마자 석식을 먹고, 유후인은 구경도 못한 채 샤워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구글맵에 무진조 치고 갔는데 뒷골목이였고 돌아돌아 갔는데 많이 힘들었슺니다 ㅠ
오래된 건물이였습니다만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직원분 께선 친절하다고 해야하나요 불친절은 아닌데 친절보단 서투르다가 맞는듯하네요!..
말이 안통하다보니 다급하게 알려는 줘야하고 그러다보니 목소리는 커지다보니 사람들은 당황해서 친절하지 않다고 얘기가 나오고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죠!! 하하
아쉽게 짧게 있다가서 일찍일어나 아침산책도 하고, 직원분과 셰프님이 마중나와 인사 해주셔서 인사 드리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피곤하고 그러다 보니 음식 다 남겼지만 ㅜ 맛있었요 ㅠㅠ 아쉽 기회되면 솔직히 길도 찾을 수 있을 거 같으니까 또 갈 거 같아요 긴린코 호수도 가깝고 위치상 전 딱 좋아요! 이번엔 아쉬웠지맘 다음엔 갔을때 모든게 만점이기를🙇♀️
Dị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