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Hotel Matthieu Yeosu

Nice place, clean near the city

A cultural hotel, nice environment, big carpark convenient, near to food street. Once visit the city again, the hotel will be my 1st choose. Thank you Matthieu Yeosu!

방이 편흐고 좋았어요 엄마랑 이모랑 같이 여행을 다녀오니끄 너무 좋더라구요 사람들이 갈만한 곳이 10분 가리안에 있어서 차는 주차하고 택시이용했습니다 1층 식당도 이용해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1시 15분쯤 도착했는데 주차장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네비가 안내해준 게 출구여서 한번 더 돌아야했구요. 주차장 입구 안내를 눈에 띄게 하면 좋겠어요. 호털입구는 이미 만차여서 한번 더 돌았거든요. 주차장이랑 호텔과연결된 입구가 없어서 짐 들고 주차장 차단기 지나 호텔 입구 들어가야했어요. 2시 입실시간까지 입실 안된다 해서 점심 먹어야겠다고 짐보관 가능 문의했더니 잘 보관해주셨구요. 1층 바다내음 갔는데 반찬도 잘 나오고 가격도 좋았어요. 객실은 아담했지만 옷장 빼고 있을 거 다 있고 깔끔하니 좋았구요. 위치도 이순신광장, 오동도 해상 케이블카 타기에도 걸어가기 괜찮은 거리라 좋았어요. 비가 와서 예정된 계획 못하고 일찍 체크아웃했는데 키반납하러 갔더니 여직원이 키 받고선 "끝입니다." 다른 인사도 없이 이리 멀뚱쳐다보기만 하더군요. 가성비와 위치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가족들과 갑자가 여수를 가게되어 예약했는데.전반적으로 룸 상태 좋고.1층 음식점도 맛있었습니다. 지리적으로 움직이기 좋아 다음번 여수방문시 재방문 예정입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깨끗하고 산뜻한 쌔호텔이라 기분 너~~므 좋았어요.향도. 너므고급지고 메인호텔에서 중앙로따라 쭈욱. 내려가면 바로라서 벗꽃나무따라 즐겁게 아침산책했어요. 재방문할려구요

두번째묵는데 쾌적하고 좋습니다. 주차장넓어서 좋고, 엑스포장이나 오동도, 돌산뷰 카페가 가까워서 근처에 놀기편함. 주변에 식당이 없다는점이 있지만 1층에 식당들도 충분히 맛있음!

여수 2번째 날은 여기서 ... 깨끗하고. 직원들 친정하고.. 방은 깨끗하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숙소 밑에서 바로 커피도 식사도 모두 해결가능하구요..

밤새 띡띡띡띡 이상한소리로 한숨을 못잤네요 8시까지 정말 밤새 소리 납니다. 8시쯤 잠깐 소리 안나다가 또 시작.. 303호 이구요 다른방은 모르겠네요 사이트 통해서 저렴하게 구해서 그런지 어쩐지 정말 안나가는 방을 준거 같아 기분 안좋네요 6시간 운전해야 하는데 잠을 못자서 큰일이네요...

위치-어디든 버스로 도보로 가기편하고 좋음(바로 앞버스정류장!) 청결도-깨끗하지도 막 더럽지도 않은 보통 서비스-불만사항을 이야기해주었더니 바로 개선,수정- 시설- 조금불편함(물론 성수기 임을 감안하지만)방이 일반때의 베로 비쌌음.. 전체적으로 교통좋은 보통평점 (이 근방에 모텔이나 호텔 좋은곳보다 기본적인 입구 외관 위치 일층 까페 음식점 은 괜찮은펀 룸 컨디션은 보통)

위치도 여수엑스포역, 낭만포차거리랑 가까워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트리플베드룸이라 3명이 여행하면서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방 크기도 적당히 넓고 욕실에 큰 욕조가 있어 여행 중 목욕으로 피로 풀기도 좋았습니다. 1층에 야외테이블이 있는 카페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주변 여행하기엔 대부분 가까이 있어서 이동하긴 좋음. 침대가 세개라서 가족 여행하긴 좋으나 늦은밤 위층인지 아래층인지 잡음이 좀

가성비는 괜찮아요. 방의 크기도 크고 좋습니다. 침구류의 경우 완전한 면제품이 아니라서 아주 일부의 경우 냄새가 나긴했으나 제와이프는 섬유 재료에 대해 잘알아서 화를 내지 않고 바꾸어 달라고 요청해서 바꿨습니다. 아침에 보니 청소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요,,, 단지 위치가 애매한데 좀 흠이긴 합니다. 그외는 가성비 대비 좋습니다. 추천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