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Le Bleu Naksan by Chestertons

Can tell it was newly built especially by the smell. It had this new “construction smell” that wasn’t pleasant but you get accustomed to.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위치도 좋고 다 좋은데 엘리베이터 정말 ㅠㅠ 미쳐요... 모바일 체크인 할랬는데 체크인시간 안되서 (2시48분이었음) 리셉션 가서 체크인 했네요 정면 뷰는 주차장인데 양쪽으로 바다 산이 보여서 좋았어요

原來酒店是最新開的，還沒有準備好英文通告還有房間內設施。還好有職員懂得一點英文。酒店服務員只到晚上12點。另外我住的房間還沒有電話可以聯絡前台，比較麻煩。床單質感有粗糙，有點不太舒服。主要是因為全新酒店味道還很大，塵埃很多帶着小朋友有點不太好。之後去應該會比較好。 值得一提的是天台非常漂亮！ 自駕遊算方便。

깨큿한시설에 오션뷰라서 숙소에서 일출도 보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사 가장 꺌끔한 느낌이거 가격도 많이 안비쌈. 재방문의사 있음. 위치도 좋음. 커플여행ㅅ 좋음. 가족여행도 좋을듯

결론, 호텔이 아닙니다. 생활숙박형 콘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점: 신축으로 비교적 깨끗함. 모바일 앱 통한 비대면 체크인/아웃으로 편리하며 도어 비번 수령 가능함. 냉장고 비교적 큼. -단점: 이틀째부터 청소서비스, 생수서비스 없음. 모두 추가 비용 지불해야함. 수건은 프론트에 별도 요청하면 작은타월은 제공해줌. 지하주차공간 부족하여 옥외주차공간 이용경우 많음. 트윈룸인데 실내 화장대(거울, 긴테이블)없음. 실내슬리퍼 없음. 호텔건축규정 아니여서인지 층간 소음(발망치) 매우 심함. 세제외 어메니티 없음. 20층 건물임에도 엘베 3대뿐! -의견: 호텔로서 1박이면 괜찮으나, 2박 이상시 다시 이용할 의사 없음. 처음부터 콘도형을 원하신다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