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yue Qinglan Hostel

Super nice hotel for a family stay. We stayed at the family room which is very large and has a comfy interior. In general, the hotel has a good standard and offers value for money. Also excellent breakfast. Good location on the hill and free shuttle to the Panda park, although it is in walking distance. And very helpful, friendly and English-speaking staff.

This hotel is wonderful! We had a very pleasant stay and we highly recommend this hotel. We directly felt at home because of the warm welcome and the nicely decorated first floor. On the first floor is a space to sit, relax and eat, it is comfortable and looks very nice. The room was also very comfortable and has a lot of extra's. There was a nice swingchair and a lot of panda-accesories. The location is also very good closeby the panda park and the view from the room is splendid. The whole staff is so nice! The atmosfere is very pleasant. They helpt us with everything and they gave us very delicious dinner. The breakfast was very good as well. And so was the service and all the extra's they gave us and the rides to the panda park.. A big thank you to the whole staff!

청결도랑 시설은 엄청 좋다 할 수는 없지만 넘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푸 보러 올때마다 목월민박에 묵으려고요! 이모님들 넘 친절해요! 你们的服务很周到， 我很满意。

사장님과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푸바오 보러 처음 선수핑에 가는 분들에게 가이드가 되어주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셔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에도 좋았어요. 아침 저녁 식사와 점심에 기지 갈때 샌드위치까지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선수핑 기지에 픽업 서비스도 제공해주십니다.

마치 푸바오 랜드에 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숙소 완벽해요. 모든것을 제공합니다. 친절한 배려에 감동받았어요. 다시 푸바오를 보러갈때 이곳에 머물겠습니다

단지 푸바오만 보러 갔을뿐인데 “목월청람”에 묵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다녀온, 꿈을 꾼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리뷰합니다. 1. 위챗이 있으면 17341325213 으로 친구신청하면 한국에서부터 연락 가능합니다. 2. 오전 9시반 도착하면 폭스바겐으로 픽업+선수핑 입구 드랍오프 그리고 제 짐은 트렁크에 싣고 돌아갑니다. 3. 푸야 만나고 오후 3시쯤 위챗하면 바로 데리러 와서 호텔에 방을 먼저 보여주고 체크인을 시작하고 짐은 올려다 줍니다. 4. 강바오님 묵었던 방이 영구 전시되어 관람을 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호텔전체가 푸바오 전시관입니다. 5. 저녁식사를 주문하고 즐기면 간식도 가져다 줍니다. 6. 9/29-10/1 인데 1700m 고지라 추운데 전기장판 빵빵합니다. 7. 메인로드와 떨어져 있어 나가기는 무서워서 강제로 자야하는데 피곤과 더불어 꿀잠입니다^^ 마치 지리산 산장에서 해지면 무조건 잠들어야 하는 시추에이션...매우 귀중한 경험입니다. 8. 아침 가볍게 즐길수 있고 2024년 한국식 조식은 아닐지라도 정성이 담긴 아침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좋으면 젊은 사장님이 아메리카노 핫/아이스 직접 서빙해줍니다. 9. 대략 8시반에 선수핑기지 데려다 주는데 점심같은 간식 챙겨줍니다(필요시 입장권도 구입해줍니다-체크아웃시 정산. 서비스 차지 같은거 없고 그대로 받습니다). 10. 제가 원하는 시간에 다시 픽업해주고 둘째날이라 편안하게 저녁을 먹고 중국음식도 서비스로 해줍니다. 11. 비가 와서 밖을 우두커니 쳐다보고 있는데 사장님이 “우산 필요하신가요?” 라고 영어로 물어보는 센스!! 12. 다시 꿀잠을 자면 아침이 반복됩니다~ 그러나 오늘은 체크아웃. 마지막 날도 물론 선수핑 데려다 주고 저의 청두로의 귀가 일정에 맞춰 픽업 및 정류장에 데려다 줍니다. 13. 마지막 트렁크까지 버스에 실어주고 기사에게 제가 한국인임을 강조해줍니다. 일반 선수핑 가격에 보면 비싼편입니다. 그러나 청두 시내 호텔 가격과 비교하면 비슷합니다. 상해 등 여러 발전된 중국 도시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위챗소통 + 라이딩 + 저녁식사가 올인클루시브입니다. 물론 인원수 및 방에 따라 케바케 이지만 일단 한국인 초행길에 매우 안전하고 보호받는 느낌을 받을수있고 정말이지 정감어린 곳입니다. 사장님의 마인드에 99점 드립니다!!! 선수핑 여행에 푸야만 보고 왔다면 50% 만족했겠지만 “목월청람”이 49% 만족을 시켜줘 99%의 만족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1700m 고지에 운무낀 산속에 있는 목월청람 탐방은 마치 제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다녀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