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yung
ngày 13 tháng 5 năm 2022
위치도 좋고 시설도 가성비 측면에서 괜찬았습니다. 그런데 오후 6시쯤 체크인을 하러 가니 전화번호를 남겨 놓고 외출 중이었습니다.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고 사람도 오지 않았습니다. 백팩킹중이었어서 짐이 많아 짐을 풀어 놓고 저녁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대략 난감......... 한 40분쯤 후에 연락이 되었는데 되려 저더러 까다로운 손님이라고... 그래서 1박 손님은 안받이려고 한다는데...... 엄청 황당. 카운터에 열쇠가 있으니 그방을 쓰라고 해서 갔더니 이미 투숙객이 있는 상황.... 완전 멘붕. 나중에 내려 오셔서 사과를 하시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짐 풀고 저녁 먹으러 갔는데....... 아무래도 서비스 마인드가 좀.
Dị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