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The Annex

Nếu bạn đang tìm kiếm phong cách Jeju, tôi nghĩ nơi này phù hợp với bạn. Nó rất tốt. Tôi khuyến khích điều đó.

Mọi người đối xử với tôi rất tử tế nên tôi cảm thấy rất thoải mái trong suốt thời gian ở đây. Mỗi khi nhìn ra cửa sổ ở Sanbangsan Mountain View, tôi cảm thấy rất thoải mái. Tôi không có xe hơi, vì vậy tôi đã ăn ở nhà hàng bên trong khách sạn, và tất cả đồ ăn đều rất ngon. Tôi đến Bảo tàng Bonte bên cạnh và tận dụng tốt suối nước nóng, hồ bơi và quán cà phê sách. Tôi muốn sử dụng lại lần sau :)

Great hotel. Warm welcome. For the concept of the hotel, hotel bar would be nice. It seems to be a great family retreat . The onsen with natural carbonated water is great and was very beneficial after our long hiking tour. The dinner in the restaurant was exquisite.

I will choose this hotel next time.

Amazing and beautiful thank you for the amazing stay here I would recommend 100%

깔끔하고 아주 조용하고 좋아요. 시설도 생긴지 얼마안된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온천수 사우나라서 그 점은 너무 만족했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만족입니더.

首先，我覺得我們也許是第一個中國家庭入住這家酒店。（我搜了好多天酒店，最終鎖定了這家！） ❤️位置：我是親子游，想去濟州神話世界去玩，但是附近的酒店，我看了一下價格和環境，性價比不是很高，在搜尋過程中，發現了這家酒店！ 如果是市區打車過來，大概是100元左右。開車是最方便的！（這裏很適合過來放鬆、度假、休息）類似於江浙滬附近的那種民宿的環境。 ❤️環境：酒店主打的就是休閑度假，所以有游泳池（室內常温、室內温暖：適合小朋友。户外温暖） 泡湯♨️是兩個池，非常的舒服，我去了好幾次，哈哈哈，還有一間汗蒸房，温度也挺高。 健身房也有，但是我沒有去。 如果喜歡走路，出來走走也是極好的！呼吸大自然新鮮空氣～ ❤️飲食：我們是包含早飯，自助的形式，菜品也符合中國喂，粥很好喝！！韓餐、西餐都有，為了更好的體驗，還進行了限流，電話通知你可以過來用餐了。 晚餐吃了一次，也是還不錯，菜品價位還是比較高的。 ❤️服務：我覺得韓國人的服務態度都很好，我韓語也不會，他們前台英語還不錯！所以如果你真的過來體驗，那翻譯軟件吧～ 哈哈哈！ 最後：如果刷到這家酒店，看看你過來入住是什麼目的。然後多帶點零食啥的，酒店還是偏貴一點，附近有高爾夫球場。浴室出來的用品也都是蠻不錯的！整體來説，我很滿意！希望有機會再來打卡～ 以上僅個人體驗～～

호텔 분위기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호텔 조식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온천물이 정말 부드러웠고, 호텔리어 분들이 친절하셔서 어머니와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바다가 보인다는데 다음에 한 번 더 오고 싶어요

온천 굿!! 조식 굿!! 다 좋았는데…. 1층 로비 쇼파는 너무 낡은 듯

인원추가요금얄짤없이낼수밖에없는시스템이네요 수영장입장까지생각하신다면 인원체크비용잘따져선택하십시요 그비용다낼만큼의레벨은아니니 풀무료로이용하는 한단계업..호텔이용이맞는선택이실수도있단생각이드는아쉬운곳이었습니다

위치가 좀 산속이지만 렌트해서 문제없었구여 청결 친절 시설 다 별이 5개밖에 없어서 5개했네요 별이 10개입니다 2박하고 다른호텔로 옮겼는데 다시 돌아가고싶었어요

장점 : 온천이 완전 좋다. 규모가 작아 (40객실 내외 ) 붐비지 않는다. 비오토피아 주거시설 근처라 주변이 조용하다. 힐링하는 분위기. 조식이 가짓 수는 많지 않아도 맛있다 (정갈하고 건강식). 조망하는 뷰가 개방감 있어 좋다(스위트룸 제외하면 모든 객실이 산방산을 바라보는 한 방향 뷰). 한라산 영실코스가 가깝다. 주변에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방주교회, 수풍석박물관, 본태박물관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친절하다. 단점 : 외진 곳이라 식사하려면 차타고 좀 나가야한다. 전기차 충전소가 없다(있긴 한데 본인이 충전 케이블을 가져와서 이용해야 한다.)

온천 하루 정도 이용이 맞는거 같아요, 저는 4박 했는데 1. 위치 정말 안 좋습니다, 중문서 택시 2만원 이상이구요 2. 프론트 직원분들. 딱 공무원 느낌입니다. 전혀 고급 호텔 안 같고요, 한국 5성급 호텔 느낌 전혀 없어요. 3. 호텔내 시설이 너무 없어요, 수영장 좁고, 하다 못해 커피숍도 없어요. 4. 식당도 오전 10시 넘으면 안하고, 저녁 9시에 문닫아요, 아무것도 할게 없어요. 5. 화장실 변기 계속 막히네요, 이틀 연속. 하루 본태미술관 보고 가시면 맞는 장소 인듯요. 호텔은 아닌 것 같습니다. Not recommend.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영장이랑 온천이용도 너무 좋았아요..단.편의점은 호텔 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가격이 좀 비싼듯..미리 장봐서 오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