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yard Sejong

I was quite astonished when seeing their warm welcome words on the mirror! In view of this, I replied them on the mirror, too. Let me repeat here what I’d written to them. Thanks to the night shift staff of 1/11 made me a detailed map. Thanks to the Front Desk in answering my many questions. Thanks to the Housekeeper made me feel comfortable. All are very thoughtful and leave me an unexpected moment in Sejong.

대전을 자주 방문하게 되어 오노마를 찾던중 주말이라 온전한 휴식을 위해 인근 새종시로 선택을 하였어요. 재작년 오픈한다길래 꼭 방문하려 맘먹고 있던터라 주변 청사가 주말이라 조용해서 가족이 하룻 밤 스위트에서 정밀 잘 쉬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 응대가 친절하고 주변 맛집이 가깝고 공원 산책도 적당한 코스로 산책하기 좋고요. 아쉬운점은 사우나 수영장 델리가 없는 호텔이라 는 점.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每次到世宗必住的酒店環境優美，服務也好，早餐也還不錯。周邊也有餐廳，還有小吃。綜合來講，衣食住行還是比較方便。周邊環境也很乾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