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SUN PARK
ngày 25 tháng 3 năm 2025
첫 중국여행에 첫 숙소입니다. 샤먼 공항에서 픽업신청해서 숙소에 편안하게 도착했습니다. 도착 며칠전 픽업 기사님을 위챗으로 연결시켜주어서 소통하기 편했습니다. 중국어 하나 못하는 제가 엄마 모시고하는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다 사그라드는 숙소였습니다. 짐이 많다며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3박4일 편히 지내다 갑니다. 매번 아침식사 잘 챙겨주시고 모르는 질문에 번역기 사용해가면서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숙소에서 연결해준 택시기사님과 이틀간 토루 투어를 잼있게 하고 마지막날에는 샤먼에 데려다주셨습니다.
매번 마주칠때마다 도와줄건 없냐고 다가와주시는 직원분들과 아침마다 넘치게 조식 챙겨주시는 할머니~ 운수요 마을이 첨이라 질문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늘 친절히 답변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중국여행 시작이 잼있고 즐겁구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운수요에 놀러와서 이 숙소에서 머물고싶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아 이 숙소에서 저녁 한정해서 식당을 운영하니 저녁식사도 여기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Dị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