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uya Kanaya Bise

조금 과장해서 정말 몸만 가면 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세탁기부터 슬리퍼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요~ 오키나와 북부쪽 이곳저곳을 돌아보기에 위치도 좋고 비세자키 안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우선 한적하고 고요하고 걸어서 스노클링, 츄라우미 수족관 가능한점도 플러스 요소입니다~ 뷰가 너무 멋진 곳이에요~ 주위가 어둡기때문에 밤에 별도 잘 보이고 지내는동안 은하수도 한번 봤네요~ 주변 식당들은 4시까지 하는 곳도 많고 개인적인 일정과 영업시간이 맞지 않아 마트에서 여러번 사다 구비해서 먹었구요 사시마나 초밥, 와규도 사와서 맛있게 구워먹고 세탁기와 건조기로 입었던 옷들 빨아서 건조까지 20분남짓으로 너무 빠르게 해결했고 (한국 세탁기랑 건조기도 이렇게 빨리끝났으면 좋겠네요~) 세제 냄새가 너무 좋아가지고 어디 제품인지 물어봐서 사오고 싶었네요 ㅎㅎ 조식도 햄버거 한번, 오니기리 같은거 한번 7시반쯤 가져다주셨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2박동안 잘 지내다 갑니다🩷 선물로 주신 티셔츠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인 리뷰가 적어서 긴장했지만 직접 숙박을 해보니 소개페이지와 비슷하여 안심하였고, 어떤면에서는 매우 현대적이라 놀랐습니다. 비치 바로 근처라서 여름 성수기에는 연박으로 묵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전화로 주문후 포장해오거나 식재료를 사서 요리해먹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성수기라 엄청난 가격에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후기가 많이 없어서 예약하기 매우 걱정됐던 숙소였으나 막상 입실해보니 여기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들었습니다. 2층 숙소 테라스로 바라본 바다뷰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인덕션, 주방식기, 전자레인지 등 주방도 너무 잘 갖춰져 있고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잘 갖춰져있었습니다. 여름인데도 숙소 내부에서 벌레 한마리도 못봤구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내부도 굉장히 넓어서 여러모로 아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바다랑도 가깝고 비세자키 스노클링 포인트와도 가까워서 수영, 스노클링 하기에도 좋습니다. 내 지인이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１階からでも　カフェの屋根越しに遠く伊江島を眺められ ます。何より玄関あけて、夕陽に染まった伊江島が一番に目に入るようになってるって。。。。サイコーです！ 唯一の残念ポイントは、寝室に窓がなく、狭くなって圧迫感を感じてしまうことですが、 逆にぐっすり寝られてよかったですしね。 宿泊者だけの屋上からの夕焼けもサイコーでした！ 早朝の備瀬のフクギ並木の散歩は格別。 ぜひ　再訪したい宿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