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noya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미끌거리는 수질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저는 렌트카로 방문하여 이동이 어렵지 않았지만, 도보여행자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스태프는 없어도 다들 엄청 친절하고 천천히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세요. 벌써 또 가고 싶다 ㅠㅠ

可以説是巨滿意了！在春節前的小旺季，能以這麼低的價格訂到温泉旅館含一宿兩食實在是太棒了！ 和朋友一行三人，從櫻町總站坐巴士一個小時左右，到車站，走了1.5km左右（其實有一班車可以直接到酒店門口，我們錯過了，所以大家一定要看看不同時段GoogleMap的路線情況！）。但是好在路程不錯，且雨後風景超級美！所以推着行李箱拍着照不知不覺就到了～ 1. 前台有姐姐可以英語溝通，基礎交流完全沒問題！住宿在二樓，雖然沒電梯但店員超nice的幫我們送進了房間～ 2. check in的時候會讓你選晚餐和早餐時間，根據時間選擇，可以合理安排温泉♨️時間！ 3. 晚餐比較簡單，可以從提供的套餐裏選自己喜歡的；早餐也比較中規中矩。比不得一晚人均2000的温泉旅館，但整體性價比拉滿，且門口就是一個超大的全家，我們也喜歡便利店食物！ 4. 我們選擇了晚餐後温泉♨️前台的温泉鑰匙框框裏有沒被拿走的你就都可以拿，限時一小時（可是20分鐘我們就不行了，哈哈哈哈哈）。換上浴袍去♨️，我們三人泡一個湯，空間完全OK。甚至有室內和露天兩個湯～ 5. 驚喜環節，我的朋友在店內看到了喜歡的高達，久久無法挪動腳步。被人美心善的店員姐姐看到後，讓她選了喜歡的作為禮物帶走🥹太感動了。（讓我想起了在杜拜專櫃櫥窗看包包，被土豪送包的新聞…） 總而言之，泡過為數不多的日本湯，但此前的都比較高端且昂貴。對於這家我完全不會有心理偏差，甚至還很暖心☺️我願稱之為性價比之王～是願意再去的水平！👍

家庭式經營小旅館，地方乾淨寜靜，備室內外温泉及個室風呂，房間寬敞舒適，食物質素不錯，服務員態度親切友善，十分推介

주위에 둘러볼곳은 로손뿐이었으나 료칸의 수질이 너무너무 좋아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하루에 온천에 몇번을 간지 몰라요..처음 경험하는 온천물이었답니다

以價格來說 這種日式榻榻米房型算是蠻大間的 兩個人住大小很夠 行李箱還能完全打開 但房間內只有廁所 沒有獨立衛浴 洗澡都要去公共澡堂或是去私人風呂 私人風呂不會到需要排隊 很夠用 溫泉也很舒服。 服務人員態度很好 服務體貼 也很有耐心 語言不通也是很有耐心的使用翻譯app跟我們溝通 十分感謝 也非常滿意這次的住宿 飯店的早餐跟晚餐都很好吃 原本覺得有點貴 住了之後覺得非常值得！

장점 · 이제까지 겪어본 일본 온천 중 단연코 최상의 수질이라 생각 · 친절한 직원들 · 아늑한 공간 · 혼자서도 가족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말도 안되는 퀄리티의 석식. 이제까지 먹어본 일본 코스요리중 최상. 단점 · 객실에 개인 샤워 공간이 없습니다.(하지만 가족탕을 혼자 사용하면 됨) 유의할 점 · 대중교통 이후 20분정도 걸어야 함 · 주위에 편의점 1개 외엔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 액티비티를 위한 여행자에겐 다소 맞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