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an Shinseikan

오래되고 한적한 료칸이라고 리뷰도 좋아 방문했는데 대실망입니다 특히 온천 안에 있는 바가지나 샴푸통은 너무 지저분해 만지기가 꺼려지고 청소 상태를 의심하게 만들어 너무 찝찝 했어요 저녁이나 조식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은 있었어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100년이 넘은 오래된 여관이지만 나름 관리되어있고 사람들이 친절하며 일본의 느낌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다음에도 오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재방문 했습니다 사계절을 다 경험해볼 예정입니다

숨겨진 비경과 같은 료칸 주변에 식료품점이 없으니 석식을 주문하던 마트에서 사서 가던지 해야함 오래된 건물이고 방 화장실이 좌변기가 아니였지만 로비쪽 공용화장실 사용하면 되어 별 무리없이 좋은 하룻밤을 보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여기만한곳이 없가 온천또한 훌륭해서 3번이나 즐겼다.

日式房間，踎廁，溫泉水不夠熱，而且下面有好多青苔！

This is an authentic, japanese ryokan experience. First, you only meet japanese people here. No western tourists, not noisy chinese tourists, only there for the pictures. Simple rooms etc. If you go, PLEASE respect that a place like this is a time for relaxation. Be silent and discret at all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