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Jeju Stay Santa Lucia Pension

Nice hotel with great view. Room is very clean. There’s a 7-11 right beside the hotel and plenty of food options nearby.

The room is very very clean and cozy. Outside of the window is very attractive. The landlady is very kind. She drove us to the bus station when we left. It was a nice experience. I would to love to choose this hotel again in the future. 五星好评！

這家民宿特別温馨，窗景超美！旁邊就是711，樓下是洗衣房，非常方便，好多路過的遊客會停在711買東西，也有住在其他地方的人專門過來用洗衣房，樓下有車位可以免費停車。看到一些説這個位置不方便的評價，個人建議來濟州島玩兒一定要租車，因為它環島都是景點，沒有車住在哪兒都不會特別方便。我們很喜歡這個地理位置，往東北開是牛島，往西走十幾分鍾是月汀裏海灘。民宿旁邊第一家餐廳特別好吃一定要試試。老闆娘人也很和善，有問題會第一時間幫忙。我想用洗衣房她還用翻譯軟件説要幫我洗衣服哈哈哈，我覺得這樣麻煩人家不好就拒絕了。我們定了兩個房間，她給每個房間都送了一袋橘子，特別好吃。而且這裏價格也實惠，性價比很高，牆裂推薦！

제주도 오는 목적의 대다수가 바다뷰인데 이곳은 완벽합니다. 방파제를 기점으로 좌측엔 월정리, 우측엔 코난해변입니다. 방파제쪽으로 바로가도 수영이 가능해요. 수영이 끝나면 숙소에 있는 라면하나가 꿀맛^^ 옆 건물에 편의점이 있고 주변에 브런치카페부터 저녁식사를 할수있는 맛집 식당, 카페가 있어서 편의성도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의사 100%

衞生是正常的環境衞生，比較乾淨 室外環境面向月汀裏海的支流，酒店對面有個大風車，整個樓很小 室內環境較小，是本次旅行是那個酒店中房間最小且最貴的😭 窗户也沒有拍攝那麼大，有兩個小窗 有拖鞋沒有牙刷，漱口杯衹有一個

바닷가 바로앞이라 푸른바다를 원없이 보고 올수있어서 좋았어요 도로 바로 앞 건물이라 소음을 걱정했지만 전혀 시끄럽지않고 조용했습니다 위치도 월정리ㆍ세화 가까워서 식당이나 해변 드라이브 하기에 편리하고 좋은 위치입니다 난방도 잘되어 바닥이 따뜻해서 바닥에서 따뜻하게 잤답니다 욕실 타월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고 냉장고도 크기가 커서 편리했고 사발면 까지 비치되어 있는 센스가 Good! 특히 남자 사장님께 전화로 여쭈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딱 필요한것만 갖춰져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호텔처럼 1회용 시트와 이불커버를 사용하면 더 청결하고 뽀송뽀송 해서 더 자주 이용할것같아요 이불과 침구가 좀 눅눅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回國第一件事寫好評..除了地理位置有點偏幾乎沒有缺點，房間很乾凈很温馨還有小廚房樓下就是711，老闆娘人也很好，住了兩晚很幸福

老闆服務很好，很熱情，房間很乾凈，我們還沒入住行李都給你放好了，去外面還親自送我們.提供雨傘

乾淨舒適，除了偏遠沒人沒車其他沒毛病，樓下有個便利店可以買吃的

本來還找不到連結給差評的，系統來催我給差評。什麼破海景房，隨便租個房子來賺我們一晚上400多，前台服務人員都沒有。韓語也不會沒人給我們check in，還是找了便利店店員。旁邊一家吃的也沒有，剛下車以為是什麼鄉下，太差了。避坑兄弟姐妹們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청결하고, 위치도 좋고 오션뷰에 가격까지 착했던 곳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방 구조도 귀여워서 월정리 오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예요💕🏡 재의사 방문10000%!!!

拉開窗簾就是海- ̗̀（๑ᵔ⌔ᵔ๑） 天氣也很好，這個酒店選擇的特別不錯。店主服務態度也特別好！贊

特別滿意的一次體驗，本身韓國就乾淨。這是我出行所有地方，最愛的一個民宿，雖然設施沒有太嶄新，但是到處都是乾淨的樣子，無意間看到老闆娘打掃其他房間，那用具，那態度，都能跪在地上刷地。新床單都是獨立包裝好的，運到房間，可以聞到洗衣液的味道。每一個犄角旮旯，都是一塵不染的，空調的遙控器也是乾乾淨淨的。在屋子裡就可以面朝大海。老闆娘很熱情，幫忙打車，都是看到車來，才肯走，特別負責任。樓下就有7-11超市，購物也方便。另外，酒店的方便麪是免費的哦。

這家名宿破破的，沒有床單，衹有一個床墊敷衍的固定在席夢思上，沒有被子，就一條被罩罩在床上，睡覺渾身癢，床太軟了，平躺着睡着後半夜被自己腰痠醒。房間小的很擁擠。服務反正沒享受過，唯一享受的一次應該是出去回來後放在門口的毛巾和泡麪吧！每天都有泡麪送。作為名宿一晚上500多一間房間，不算便宜，這樣的配置更不配這個價格！走去海邊需要15分鐘。非常不值得。晚上除了711其他什麼都沒有了。如果想要住海邊還是去鹹德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