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Hotel The Designers Incheon

So comfortable and clean hotels~ bed is nice~ I liked the quiet environment🫶

The hotel is filthy, don’t waste your time staying at this hotel. Service and amenities are not good. Staff is rude and not helpful.

nice comfy and friendly staff enjoyed my stay there good place

Amazing hotel with cleanliness and good bed

Booked the Nature Healing Room as it looked nice on the listing, and it was reasonably priced. With that said, this hotel has seen better days. The room is aesthetically pleasing (from a distance), until you look a bit closer. Found a strange stain on the wall, and acne patches left by a previous guest in the bathroom. Had to use a mouldy towel as a floor mat instead. The corridor outside the room is not air-conditioned, so it was suffocatingly hot during the heatwave. In terms of location, it's quite a walk from the nearest subway station, so do factor that in when you are carrying your bags and luggage with you. Front desk staff were pleasant and polite though!

Again, I truly love all designers hotels. They just look so amazing on the inside. Who ever designed these hotels are good haha. I need them to come design my house

Room was clean but the temperature was too warm - we were sweating and have to call the reception to turn down the heater - car park is free which is easy to find and park

nice but old

깨끗한시설에 친절한 서비스에 조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조금 추울것 같은데 난방이 중앙조절이라 그건 조금 불편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기본적인 응대는 친절합니다. 조식이 제공되지만 홍보되는 사진과는 전혀 다른 퀄리티의 음식이 제공되니 침고하세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객실의 청결 상태는 심히 나쁘게 느껴졌습니다. 침대 머리맡에는 먼지가 그대로있으며 벽에 붙어있는 액자에는 수년째 닦이지 읺았을 먼지가 두텁게 쌓여있습니다. 창문쪽과 변기 밑에는 누군가의 담뱃재가 그대로 있습니다. 연박 중 객실 청소를 한번 진행 헸음에도 그대로 있는 걸로 보아, 이 호텔 청소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샤워실의 수년간 닦이지 않았을 바닥의 물때와 린스통의 뚜껑은 심히 찝찝합니다. 바닥에는 누군가 흘렸을 국물 자국도 그대로 남아있네요. 객실에 욕조는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철거된 상태였습니다. 있었어도 환기가 잘 되었을지는 의문입니다. 룸서비스는 주문 후 40분 걸려 도착했습니다. 물론 등급이 높은 호텔은 아니겠지만, 청결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더욱 이미지가 나은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아쉬운건 밤에 쓰레기 냄새가 나서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Номера большие Для семьи подходит Завтрак для европейца скромноватый, но есть Удобно - на ресепшене есть магазин продуктов и товаров, цены как в магазине

提醒來的朋友一定要自己帶便攜式熨斗，因為酒店沒有提供。或者你主動找前台去借也可以的。另外就是需要提醒酒店每天換浴巾才行，否則他們不會主動換，可能這是尊重個人私隱吧。總體來説這個價格還是很公道的，設計也不錯，值得推薦酒店。可以改善一下早餐的品類，甚至額外收費都沒問題，因為早餐的品類相對比較少。這個酒店距離首爾各個景點大概一個半小時路程，如果考慮去首爾主要景點觀光的話要預留充足出行時間。

1층에 무인 간이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 등 사기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시설과 위치는 무난한 편이어서 근처에서 묵을 일 생기면 또 묵을 것 같아요. 다만 묵었던 방이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데(세면대/샤워실/변기) 변기칸이 문이 밀폐되는 식이 아니어서 조금 민망한 감이 없잖아 있었어요. 그리고 욕조가 침대 옆에 있어서 조금 습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