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Eden Paradise Hotel

Beautiful garden setting. Very odd that it is right next to a church and has cremation service enquires in the main lobby. Food was good at the restaurant, great coffee at the coffee shop and loved the vibes in the glass house with a nice cup of tea. Not much to do locally.

the room hotel is a good condition and if the hotel can have a gym, it will be perfect.

정원뷰가 예쁜 호텔이예요. 식음업장도 맛있고 좋아요. 객실 내부에 먼지가 좀 많은 느낌이고 화장실 연식이 좀 느껴지지만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내부가 깨끗했고 마루바닥이여서 슬리퍼 없었구요. 화장실에 욕실화는 없었고 샤워실 들어가는 입구쪽에 발수건으로 사용하라고 손잡이에 걸려있었어요. 싱글침대 4개여서 각각 사용하기도 좋았고 호텔 안 레스토랑에서 음식 픽업에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담날 아침에 조식을 먹었는데 간이 비교적 쎈 편이기는 했는데 맛있어서 이것저것 가져다먹었어요!!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음한 기운이 느껴져요 비가와서 주차장쪽 야산이 음습해보였던걸까요 .. 창밖으로보는 비 운치는 있네요 침대위 흰국화같은 액자 맘에 들지 않아요 근처 봉안당있어서 국화처럼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ㅠㅠ 호텔 수건은 너덜너덜 걸레같은 걸 주시니 .. 진짜 별로예요 이런건 걸레로 쓰시고 쾌적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깔끔한 수건으로 교체해주시길 바랍니다 침대는 아주 편안합니다 호텔 내 카페는 교회 까페느낌 물신나네요 기독교인들은 좋아할듯 해요 도서관은 깔끔하고 아이들도 읽을만한 괜찮은 책들이 꽤 많아요 조식은 매일 똑같은 메뉴입니다 메뉴는 딱히 많이 없어요 커피와 빵은 맛있어요

오직 쉼을 위한 여행으로 좋아요 주변에 구경할건 없는 위치지만 숙소 안에가 잘 구며져있습니다~ 정원도 너무 예쁘구요!

일회용품 안쓰는 정책은 좋은데 욕실 슬리퍼까지 없는건 너무 불편합니다. 정원과 건물이 너무 이뻐서 밖에서 산책할땐 기분 좋았는데 방에 들어가니 창문이 측면으로 나면서 호텔치고는 작아서 내부는 답답하네요

정원이 아름다운 호텔로 베드 컨다션이 좋고 창문을 활짝 열 수 있어서 좋았고 잔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댜

호텔에 라면(커피)포트 바닥+콘센트 부분을 놓고 왔어요. 다다음날 전화 문의하니 착불택배로 보내주는 센스! 칭찬합니다.

6.6 성수기라 그런지 조식을 1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그외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가족과 조용히 쉬기에 최적의 호텔입니더. 청결하고 풍경좋고 식사 디저트 모두 안에서 해결가능합니다. 재방문 예정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테르메덴 갔다가 조용히 쉬기 정말 좋았습니다 비수기에 가면 오히려 가성비 제대로 더 잘 느낄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곳곳에 모든곳들이 깨끗했고, 조용해서 정말 쉬다 오는 느낌이었어요 여긴 제가 다녀오고 부모님도 그렇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네요! 주변에 맛있는 빵집, 한정식집, 테르메덴, 도자기마을! 다 둘러보고 오세요👍👍

호텔 정원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조용하게 휴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네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가족들과 오랜만에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저희는 3 배드룸으로 선택했는데 공간은 그리 크지 않지만 3명이 이야기하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자연 친화적인 것을 추구하여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일회용 슬리퍼가 없는 것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외에는 방음, 냉방, 청결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숲속의 집에 온것같았습니다. 가을에 오면 더 좋을거 같네요. 식당 직원분들이 좀 불친절해서 기분이 좀 안좋았던점 외에는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