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yongsoon
ngày 1 tháng 6 năm 2024
안상촌 중심가에 위치한 외국인 투숙 가능한 숙소예요. 주인이 너무 친절하시고 중국말도 모르는 외국인인 저희가 곤산괘벽장랑을 통해 들어온다니 걱정이 되어 기사랑 전화통화하여 길도 자연스레 연결되도록 해두시고 곤산마을-만선산입구까지 나와서 차량불러 집앞까지 바로가게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했어요. 식사도 아주 푸짐하고 입에 맞는데다가 팔리구 숙소 주인이 "저 한국인들은 수박을 아주 좋아하고 많이먹는다"라고 취향까지 전달해놔서 수박이..... ㅎㅎㅎ 너무 즐겁고 편안하고 푸짐하게 쉴수 있었어요. 진심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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