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Brown Dot Hotel Gyeongju

This simple hitel meets the needs of a single leisure traveller. Quite a few local restaurants and homely cafe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This was a lovely clean hotel with excellent air conditioning, clean sheets and the jacuzzi was great!

All rooms had a jacuzzi, were extremely clean and had great ambience. Walking distance to awesome small mountain town and historical sites. Beds were really firm as is common in the country.

Other than a broken shower head, the room was clean and well maintained. Anyone plannjng visiting Bulkuksa should definitly consider this property. Good bang for the buck.

추워서 월풀욕조에 몸좀 뜨끈하게 담구고 싶어 예약한건데!! 월풀욕조에 물받기전 닦고 물채워야할것 같아서 청소하는데 까만 물때곰팡이인지 건더기가 계속나와서 빡빡 닦은뒤 물채우고 들어가기전 월풀 보글보글작동되나 싶어서 미리 틀어보고 바로껐는데 잠깐사이 구멍구멍에 숨어있던 까만 물때+곰팡이 재질의 건더기가 우르르 나와있는걸 보고 그대로 물빼고 샤워만 하고나왔습니다 ^_^ 스타일러도 있어서 사용하려하니 물채우고 비워야해서 비우는데..안에 물때가 갈색 회색..으로 미역처럼 너풀너풀….. 하… 잠깐자고 일어나서 불국사 구경예정이어서 위치는괜찮았습니다 청결은..드럽스읍니다 아침조식은 간단하게 빵 계란 음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11시까지 조식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카페트아니고 마루형식이고 중앙난방이라고 하지만 맨발로 디뎌도 따듯한 느낌보다는…그냥 찬바닥이네 싶은정도 (발시렵진않지만 그렇다고 따듯하지도 않지만 시원한것도 아니고 애매한 약간 찬 기는 있는 그런..그냥 난방안튼 집 바닥느낌) 난방은 위에 에어컨에서 나오는 난방이었고 온도조절이 불편 내가 몇도로 설정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감으로 대충누르고 자다가 더워서 낮추고 추워서깨고.. 잠은 잘 못잤어요

불국사랑 가깝고요 근처 맛집, 편의점은 걸어서는 멀지만 차로는 금방인 부근에 있어요 시설은 깔끔하고 좋은편이나 침대가 삐그덕 소리나는 방이었고 물은 미끄러웠어요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셨고요 인테리어는 예쁘고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생각되네요

변기가 고장나있어 물을 수동으로 내려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욕조는 좋았습니다

브라운도트 불국사점 소시적 경주로 수학여행 왔을때 머물던 호스텔 많던 동네더군요 도로창가 방은 좀 시끄럽네요 간단하게 토스트, 계란후라이 먹을 수 있네요

층고가 높아 쾌적했습니다. 소음 차단 잘 되고 침구 컨디션도 좋고 주차장도 야외지만 넉넉했습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데 샤워부스 청결도는 완벽하지 않았고 물이 미끌거려서 헹굼이 충분한지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조용히 쉬다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뚜벅이 여행이라 조금 위치적인 면에서 불편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혼자 쉬다오기에는 훌륭했습니다~

숙소 2개를 사용했습니다. 외국인 부부와 우리 부부. 방도 깨끗해서 좋았고 월풀에서 피로도 풀고 스타일러도 잘 사용했습니다. 아침식사도 간단하게 충분히 맛있게 먹었어요. 셀프로 설거지를 마치고 젊은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성비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에 갈 기회가 있다면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방이 사진보다 큼 사우나를 못보고가서 놀람 ㅋㅋ 욕조도큼 분위기도 아늑하고 예쁨 난방도 이정도면 굿 불이 아이들이 뭐보기엔 조금 어둡지만 괜춘 조식도 불포함이줄알았는데 그냥 무료임 토스트랑 달걀후라이 우유 시리얼 주스 (설거지까지 셀프지만 매우만족) 아쉬운점은 침대밑, 테이블, 바닥청소가 살짝 미흡했다는.. 화장실, 욕조,이불은 깨끗해서 만족

주차는 건물에 못대어도 넓은 부지가 따로 있었고, 방이 매우 넓습니다. 욕조가 샤워실과 따로 있는 것이 불편했고 욕조 청결상태가 깨끗한 편이지만 조금 미흡했습니다. 그 외에 방 상태는 매우 청결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따뜻했으며, 사진에는 스타일러가 있었는데 실제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관광지와 가까워서 좋았고 잘 쉬어서 다음에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보단 모텔느낌이 납니다 청소는 엄청 깨끗하진 않고 해서 아이와 묵는것은 비추입니다 5층방에 묵었는데 위층에서 뛰어다니면 엄청 울리더라구요 주변 조용하구 직원분들 친절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