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Gyeongju Mauna Ocean Resort

가족과 함께 이용했어요. 숙소도 좋고 뷰도 좋아요. 공기도 좋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수영장 시설과 운영은 많이 아쉽습니다. 성수기 요굼을 받으면서도 수영장 공사를 진행하여 물도 더럽고 먼저도 많이 날려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외에는 다 만족스러웠어요..특히 신책로가 좋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느낌의 휴양을 하고 싶었어요 이왕이면 수영도 할수 있는..!??예전에 한번 왔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편하게 쉬다가 돌아왔어요~!

엄청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해돋이 명소입니다 조용히 쉬고 오는게 넘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아침이야 조식으로 해결이 되는데 중식,석식을 해결 할려면 나가서 먹어야 된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거 말고는 최고입니다

별로였어요. 그냥..별로 조식 포함 예약했는데 조식 설명 조식 쿠폰 누락, 종이 한장 떨렁주고 보라고.. ㅋ 밤 9시반쯤 수면 위해 이불 펼쳤더니 이불에 핏자국? 교환요청했더니 해주셨지만...담당자분께 이자국이 뭐냐 물었더니 저보고 되묻던데요?..ㅡㅡ 태도도 그렇고 정말 청소상태도. . 화장실에는 *** 몇군데 붙어있었죠. (이건 진짜 더러워서 원...기분 더럽지만 가족여행이기에 참고 물 청소 했습니다.)샤워기는 이음새가 부셔졌는지 틀기만 하면 버리는 물이 반. 화장실 누수? 천장 빵꾸났던데요^^ 드라이어는 어디있나요.?숙소에서 카운터로 이렇게 여러번 전화해본 건 처음. 이불 커버 갈지도 않고 그냥 넣어두나봐요^^ 화장실 청소도 대충 깨끗하면 안하나봐요. 체크아웃 할때 직원분 죄송하다 하셨지만 이런 숙소는 처음~ 인것은 확실합니다.

주변의 경관이 정말 좋았어요. 다만, 객실 청결에 조그만 신경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설은 낙후됐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라 불편함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방 수전이 너무 쫄쫄이라 불편했아요 ㅠ 직원분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친절함에 기분 좋았습니다. 울산이 더 가까워 경주 유명 관광지까지는 1시간 거리라는 점 참고 하면 좋아요. 15분거리 대형마트 있어서 장봐오는것도 좋아요. 또 간다면 갈 수 있을 만큼 괜찮았어요 ^^

뷰는 최상 실내는 외부온도가 높아서 바닥이 너무 뜨거웠어요 실내온도 낮추는시간이 오래소요됨

이름은 경주지만 울산에 있는 호텔임. 조식 신선도유지는 최악임

깨끗하고 이동하기 편했으며 이벤트가있는 숙소 여서 좋았음

시설은 오래됐지만 깔끔하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2박3일 여행 조식포함, 마운틴 뷰로 공기 좋고 조용함! 가족단위로 쉬었다가기 좋음!

방에 들어섰을때 따뜻하게 맞아주어 너무 좋았어요

객실도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고 산 꼭대기에 있다보니 전망이 워낙 좋아 힐링이 되었어요. 아침에 일찍 깨었다가 정말 오랜만에 일출을 볼 수 있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산책코스도 잘 되어있으니 지압길 꼭 걸어보시면 좋을듯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비데풀 이용하고 싶었는데 숙소에 너무 늦게 도착했고 다음날 일정이 촉박해서 이용을 못했네요. 시간표 확인하세요~

가족 여행으로 가성비가 좋네요 수영과 좋은 공기속에서 조용한 가족 여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갔눈데 시설 리모델링으로 더 깨끗해진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