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jin Hotel Rocio

I used to work at tour company, so been to countries and cities and this one is my less favourable hotel ever. Very disappointed with the room size for the value,no mini bar, even no coffee, no bottle of water, nothing. As my mum was in ICU in dang jin hospital, I booked this hotel only because I thought it’s close to the main town. But decent distance from the city and so many drunk people on the street. Very small cafe on the ground floor, reception. Yes, at least room was clean and you might be able to see sunrise in the west. That’s it.

가격도 너무 합리적인데 시원한 오션뷰 정말 최고였구요! 흠 잡을데없이 깔끔한 침구와 객실 컨디션 너무 좋았습니다! 또 놀러가려구요^^ 주변에 카페나 맛집, 당진 시내도 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당진 호텔 중에는 가장 깔끔한 것 같습니다.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침대가 조금 노후화 됐는데 나머지 시설은 좋습니다

친구랑 짧게 1박2일 당진 여행에서 방문했던 로씨오! 밤에 방문해서 찾아가는길에 조금 헤맸으나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급 호텔 느낌이라 체크인 할 때 놀랐어용!ㅋㅋ 방도 너~무 넓어서 둘이서 쓰기 민망했고 창 전체가 바다뷰라 (?) 좋았습니다 다만 바다가 예쁜건 아니니 감안하고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용ㅋㅋ

서해대교도 보이고 서해바다의 매력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서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잘선택한듯! 삽교호놀이동산과 15분정도 거리라 관광지랑도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들도 있어서 여름휴가 보내기에 딱인 숙소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특히 전망은 수준급 객실 침구도 깨끗했으나 수건은 누가 쓴것처럼 놓여있었고 심각한건 아침8시에 낮선사람이 문을열고 들어와서 진짜 놀랐어요 방키가 다똑캍은 걸까요 이건 좀 심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