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đánh giá Chuncheon Urbane Hotel

It was clean except for some part of the sheets. They have gowns, skin moisturiser, coffee, tea, water in the room. The area is not bad but there are maaany motels around. It wouldn't be my first choice as a girl travelling alone.

. 저는 잠만 자고 나온다라는 개념에서 숙소를 잡기 때문에 숙소에 청결도, 불친절하지 않은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에 위치에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호텔 곳곳에 사장님의 친절한 문구가 기분을 좋게 합니다. 눈을 돌리면 필요한 정보가 다 눈에 들어옵니다. 조식도 라면, 특란 크기의 계란, 토스트, 시리얼, 음료 등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1층에 공용 스타일러도 있고 방도 깨끗한 편입니다. 제가 묵는 동안에는 조용하니 잘 잤어요. 점심에는 걸어서 3분거리 우성닭갈비 먹었어요. 다음에 춘천 놀러오면 다시 묵고 싶어요.

춘천 여행 오면서 트립닷컴을 통해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1층에 라면,토스트,후라이등 먹거리가 있고 숙소는 매우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담배 냄새도 없고 물 수압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비데는 없습니다. 숙소 앞에 식당들이 모여있어서 저녁 먹기도 편했습니다. 추천 드려요~

房間不大但是很乾凈整潔，電視機超大屏幕，可能有70，洗手間也比一般酒店的大，地暖很熱乎，自己不能調節温度

셃프바도 괜찮았고 룸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주변 음식점도 맛있는곳도 많았고요.

가성비높은 객실이었다 프렌치토스트위드에그프라이 조식으로...라면도OK

워낙 저렴하게 예약해서 큰 기대없이 갔습니다. 룸은 좁지만. 창결했습니다. 창문도 열리고요. 하룻밤만 엄마랑 짧게 지낼거라 예약했고. 셀프스낵바에서 빵을 구워다 커피와 아침식사 했습니다. 냉장고에 들어있어 상할 염려는 적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계란에 라면 드시던데. 전 로비에서 먹기 싫어서 빵을 선택했습니다. 잼고 1회용르로 있어 만족했습니더. 주차를 다행이 저희는 했지만 늦게 가시면 없을듯합니다. 물론 다른 곳이 안내되어있았습니다. 가까이에 롯데마트가 있어 먹거리 쇼핑햐서 들어가기 편합니다.

남춘천역과 가깝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아요..

사진보다는 방이 많이 작습니다. 그러나 주변환경은 좋습니다. 유명한 음식점들 걸어서 5분거리에 많습니다.

초겨울인데, 방도 바닥도 따듯하고~ 침구류에서 향기도 나고~ 잘 쉬었어요~